황금물결

고향 들길을 지나며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by 차순옥


솔솔 부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눈앞에 펼쳐진 황금물결을 보니

아련히 떠 오르는 추억여행

그때는 그랬다 낫으로 베고

탈곡기로 벼를 떨면 알곡이 쌓였다




서랑동 내 고향 들길을 지나며

눈앞에 펼쳐진 들판을 보니 낫으로 벼를

베던 생각이 나며 부모님이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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