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작별
<<직지사의 늦가을>>
by
박민희
Dec 4. 2021
가을이 가고 있다
저기 먼~~~ 산등성이 너머로
갈색 가을이 손 흔들고 있다
keyword
감성사진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2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박민희
<가을이 내리는 저녁> 출간작가
박민희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63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건강한 삶을 위하여
계절의 길목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