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새암<<내 어머니의 샘>>
목차
시작하는 글
어린 시절
엄마의 슬픔
숲 속의 천사들
매점 오빠와 사감 선생님
시련과 위로
출산과 함께 찾아온 불청객
약 없는 치료
내 체질이 궁금해
수지침을 배우다
수지침으로 만난 이웃들
해외에서의 수지침
딸부자 집
어머니와 시골집
웰빙의 바람을 타고 온 현미채식
단식원에서 만난 밥 따로 물 따로
무모한 질주
담낭을 떼어 내다
현미채식의 반란
EBM을 만나다
마음의 섭생이 필요해
추석을 맞아
가족 여행
팬데믹을 지나며
하늘의 부르심
무너진 섭생
다시 실려 온 응급실
슬픔을 넘어서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