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차단기

feat_ 주차요금. 데이터. 아마노.

by 박세진

Intro


현대종합특수강 시절 주차차단기를 구매했었다.

그 당시에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발주를 했다

가격은 스펙과 설치비용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천만원 이상이었다.


직접 차를 사고 수도권 곳곳에 모두의 주차장 앱을

사용해서 주차를 하다보니

주차라는 것은 우리 일상생활에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다.


포항공장 주차장

포항공장을 기준으로 주차차단기가 없다면 임직원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지 못한다


포항은 대부분 사람들이 차를 몰고 다니는데

주차가 안된다면 기본적인 근무조건을 충족 못시킨다.


팀원의 시각에서는 주차하다 시간이 지체되어서

제시간에 출근을 못하면 팀장님한테 혼난다 ^^;;


일반 주차장 차단기

일반적인 주차장에도 주차차단기는 쉽게 볼 수 있다.

주차차단기가 있어야 출입시간을 체크하고

그에 따라 요금을 부과할 수 있다.


불법 주차 현장

주차를 못하면 이렇게 불법 주차가 이뤄진다

불법 주차는 보통 3가지 문제점을 유발한다


A. 과태료

B. 교통난

C. 이웃간 갈등


재미없는 이야기 일 수 있겠지만

구매 담당자로서 비즈니스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주차라는 것도 일종의 플랫폼. 데이터. 트래픽과

연관이 있다.

출처. 아마노 홈페이지

첫 번째로 Amano라는 굴지의 일본 기업이 있다.

아마노는 1931년 설립되어 몇 년후 100주년을

맞이하는 회사이고 주차시스템 뿐만 아니라

집진기 등의 사업도 운영한다.


출처 GPT


주차를 하는 과정에서 주차요금도 납부하고

차량을 인식하고

해당 빌딩에 어느 시간대, 어떤 차종이 주로

드나드는지 파악을 할 수 있다.

출처. 모두의 주차장

모두의 주차장 앱을 보면 평일/주말 요금이 다르다


예를 들어 잠실에서 야구경기가 열린다 하면

수요가 폭발하기 때문에 주차에 대한 수요가

몰릴 것이다.


쓰다보면 오피스 밀집 구역인 여의도, 강남권이

은근히 주말에 가격이 저렴할 때가 있다.

이유는 오피스 지구는 주차 인프라가 평일 출퇴근

기반이고, 주말에는 그만한 수요가 없어서 인 것 같다.


마치면서…

주차장은 생활 필수 인프라이면서

1시간에 3,000원부터

월 정기권 20~30만원까지

작으면서도 큰 돈이 오가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추가로 많은 회사들이 데이터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는데, 자동차는 집 다음가는 물건이고

기계공학의 꽃, 요즘에는 테슬라 때문에

값비싼 전자제품으로도 인식되는데


자동차가 움직이는 데이터가 앞으로 어떤

비즈니스로 발전할 지 기대가 된다


오늘은 기분 좋은 금요일이라

금요일 추천곡으로 마무리한다.


* 행운을 빌어요_ 페퍼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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