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관리자로 직장인으로 바라보는 한강작가
“사는 일은 늘 바쁘고, 관계는 늘 흔들립니다. 그래서 저는 글을 통해 숨을 고르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누군가의 오늘을 가볍게 하는 한 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