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숲 속, 더 나아갈수록
빛이 사라진 진한 어둠이 다가온다
깊은 숲 속, 갑자기 들이친
햇빛 한줄기, 꽃 한 송이가
그분의 빛 한줄기가
나의 멍에를 풀어준다
비로소 숨을 쉬게 한다
저는 기독교 작가입니다. [죄에 좌절한 이 시대 청년들에게], [결혼생활, 나만 힘들어?], [30대에 개척했습니다] 책을 저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