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고백과 한번쯤
송창식씨의 노래중
맨처음 고백과 한번쯤이란 노래를 최근에 다시 듣는다..
어린시절..
집에 있던 전축과 디스크 판을 통해 들었었는데
그 때 느끼지 못한 느낌이 든다
맨처음음 고백은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사람의 설레임(?)과 신중함 그리고 주저함(?)
한번쯤은
고백을 받고 싶은 사람의 기다림(?)과 애뜻함 그리고 답답함(?)
다시 여러번 듣다보니
두 노래의 주제는 사랑이구나 싶다 .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것들보다는 익숙한 것들에 집착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중년남. 그러나 이제 주변 작은 것들을 대하는 내 자신부터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걸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