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를 더 보완 수정함.
꿈에
꼭두새벽 꿈에
흥부의 겨울이 몇 십번 할퀴고 간 누더기 누비 옷 걸치고
명아주 지팡이를 장검처럼 휘두르는
서산대사의 천둥 소리
할!
<하얀 축복 속을 달리다> 출간작가
박노빈 시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