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찾는 여정 part1
"난 내가 아직도 누군지 모르겠다고.."
'잘했어 고생했고 좀 쉬다와'
나를 찾는 여정의 시작
가장 먼저 하고 취하고 싶은 것은 "건강"이다.
그리고 직업을 가져 볼 생각이다.
브런치로 저의 생각, 깨달음, 일기, 과거를 표현합니다. 제 글은 플랫폼 성격과 다르게 감성적이지 않습니다. 그저 인생의 본질을 찾기 위한 도구로 활용 중이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