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

어떤 날을 나를 다시 불러본다.

by 명랑처자


어떤 날




회사를 그만두고 나를 다시 불러보니

늘 숙면하는 내가 보였다



멈추지 않고 서비스를 무장하니

어디선가 그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긴 난 가족이 아니니까

이러다 대머리가 될 것 같았다



후로 난 사직서를 준비했고

바로 퇴사를 했다



나도 숨을 쉬며 일하고 싶었고

살고 싶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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