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직 고민해보다 Apr 27. 2016

너의 옆이었단 걸

- 난 역시 네가 좋아 -

- 내 실수는 빛바랜 추억이 되길 -



매거진의 이전글 너와 나의 온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