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직 고민해보다 Dec 22. 2016

그리움에 관하여

- 슬퍼하는 그리움에 바치는 시 - 




매거진의 이전글 카페, 사랑, 이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