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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막힌 길 뻥 뚫리는 서울 서남권 부동산 노려볼까

서울의 대표적인 저평가 지역인 서남권에 3대 교통혁명이 올해 마무리되면서 일대 부동산에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서울 서남권 3대 교통혁명이란 서부간선도로 및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 월드컵대로 개통을 말한다. 


이들 사업이 마무리 되면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뿐만 아니라 광명·안양 등 인접한 경기 지역 도시들이 수혜를 볼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 대규모 개발호재 중 최근 핫한 개발을 꼽자면 '지하도로 개발'이 있다. '지하도로 개발'은 대도시 중심으로 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상습 체증'에 시달리면서 대안으로 떠오른 새로운 교통 시스템이다. 


특히 개발 부지 고갈에 따른 도로 상부를 활용한 주택공급 및 녹지공간 조성 등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서울에 주요 지하도로 개발 사업들이 잇따라 탄력을 받고 있다.

신축년 서울 서남권 주요 교통호재 현황

이러한 지하도로 개발이 올해 현실화 된다. 서부간선도로 및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동안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정체구역인 서부간선도로, 국회대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꽉 막혀서 들어가기 싫은 도로'로 악명이 높았다. 
     
매일 상습정체로 시달리는 두 도로는 '새벽 3시에도 길이 막히더라'는 괴담까지 돌 정도로 많은 교통량과 그에 비해 부족한 도로 수용량으로 어려움을 겪곤 했다.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 조감도

신축년인 올해 두 도로가 연이은 개통으로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먼저 오는 4월 16일에는 국회대로의 신월동-여의도 구간을 한 번에 터널로 잇는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서울제물포터널)이 개통한다.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신월나들목에서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이르는 제물포길 9.7km 구간 지하에 양방향 4차로의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5231억이 투입 된다. 

국회대로 지하화 사업 구간

기존의 국회대로는 차량 정체와 목동IC 이후 구간의 자동차전용도로 해제 등이 맞물려 40분이 소요되었으나, 서울제물포터널을 통하면 10분 내외로 신월동에서 여의도를 주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행료는 2400원으로, 개통 이후 서울시는 국회대로의 지상 구간을 저심도 지하차도 개통과 함께 녹지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조감도

역시 가장 심각한 정체로 악명이 높은 서부간선도로도 구간이 오는 8월이면 지하화된다. 
     
총 사업비 7499억이 투입되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금천구 독산동까지 10.33km 구간의 양방향 4차선인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서부간선도로 지하구간

유료도로로 운영되는 서부간선도로 지하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도로 역시 병주하는 형태로 유지된다. 2021년부터 모습을 드러낼 고속화도로 지하화를 통해 경인고속도로와 서부간선도로의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간선도로와 연결된데다, 서울에서 가장 정체가 심한 것으로 악명이 높은 한강 다리인 성산대교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월드컵대교 조감도

상암동과 양화동을 잇는 월드컵대교가 무려 11년에 걸친 오랜 공사 끝에 8월 개통하기 때문이다. 
     
월드컵대교는 총 연장 1,980m의 왕복 6차선 다리로 인근 성산대교(마포구 망원동~양평동)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2010년 4월 착공했다. 
     
준공은 당초 목표로 잡았던 2015년 말에서 6년이나 늦어졌다. 월드컵대교와 같은 교통축 상에 있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지연되면서 다리를 놓는 계획도 밀렸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월드컵대교는 황포돛대를 연상케 하는 비대칭 사장교로 지어진데다, 자전거도로 역시 병주한다. 단순한 길을 넘어 서울 서부권의 새로운 명소가 될 가능성도 엿보인다.

월드컵대교 위치도

착공 11년째 공사 중인 서울 월드컵대교 개통이 8개월 더 늦춰진 셈이다. 개통되면 공사 기간은 만 11년 4개월로 다리 공사로는 국내 최장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지난 2018년 12월 개통한 동백대교(충남 서천~전북 군산)가 10년 3개월로 최장 공기 기록을 갖고 있었다.

완공이 늦어지면서 사업비도 늘어났다. 처음 책정한 사업비는 2590억원이었는데, 공사과정에서 3550억원으로 늘었고, 램프 추가 건설 비용 등을 합치면 총 4050억원이 쓰였다. 
     
다리가 개통되면 성산대교와 양화대교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한편, 마포구 상암동에서 양천구 목동, 염창동을 지나 올림픽대로로 진입하기 편해지며 지하화한 서부간선도로까지 개통하면 새롭게 서쪽 간선도로 축이 만들어지면서 시너지 효과가 커진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서울 서남권은 대표적인 저평가 지역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번 정체구간의 해소로 수혜지역 부동산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외에도 신안산선과 서울 경전철의 개발로 업무지역인 구로 및 가산디지털단지, 여의도, 영등포구 양평동, 선유도역 일대 등이 기업체 수요와 함께 직주근접형 주거용 단지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 서남권에 분양중인 단지 현황

선유도 더채움 2차 조감도

●선유도 더채움 2차(오피스텔)=서울 선유도 역세권 오피스텔인 ‘선유도 더채움 2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6가 2-3, 4번지에 있으며 총 3개동이 들어서며 각 동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4층까지 규모로 건축되며 주차는 기계식 52대, 자주식 30대로 총 82대가 계획되어 있다. 자전거 거치대도 27대까지 계획되어 있다. 내부 호실은 1.5룸과 2룸, 3룸 등으로 다양한 타입이 제공되며 8.5평, 10.9평, 6.6평, 16.4평 등의 4가지 타입이 제공되므로 본인이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 ‘선유도 더채움 2차’는 광역교통망의 중심인 영등포구의 최서측에 위치한다.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서울간선도로망을 이용하기 좋으며 9호선 선유도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한강공원과 선유도공원, 안양천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 인근에 한강공원, 야구장, 양평 유수지 생태공원 등이 있어 자연 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거기다 쇼핑시설, 학교, 관공서 등도 가까워 실 거주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앞으로 ‘선유도 더채움’ 2차 단지 바로 인근에 한강 주변의 공연 문화 특화 블록, 첨단 산업주도형 지식산업센터 블록, 주민지원시설 블록 등이 개발될 예정이라 해발 호재도 뛰어나며, 월드컵대교 건설공사, 서부간선지하도로 조성 등 여러 호재가 뛰어나다. 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인한 주택담보대출도 규제를 받고 있는데, ‘선유도 더채움 2차’는 청약통장 1순위 가능 상품이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의 02-882-9287

복층형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 투시도

여의도 리브하임(오피스텔)=건화종합건설이 서울 영등포에서 복층형 평면으로 설계를 특화한 오피스텔 여의도 리브하임을 분양한다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16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지하 1~지상 15전용면적 19㎡ 154실 규모다여의도 리브하임은 시가표준액이 1억원이 되지 않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취득세 중과대상에서 제외돼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일부 호실은 한강뷰가 가능하다복층 구조를 도입해 침실과 주거 공간을 분리했다건설사 측은 지금까지 영등포 일대에서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보일러실을 외부에 설치하고 세대별 창고도 따로 설치한다내부엔 신발장수납장붙박이장냉장·냉동고세탁기전기 쿡톱(2)을 설치하고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영등포시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타임스퀘어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등포 중앙시장영등포구청주민센터한림대 성심병원도 가깝다영등포공원을 비롯해 여의도공원샛강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다주변에 영동초영중초영원중영등포여고 등이 있다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단지 인근 여의도·영등포역에서 경기 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철도 사업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또한 인천 송도에서 출발해 여의도를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향후 지하철 1·5호선과 신안산선, KTX, GTX B노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분양 회사 관계자는 여의도 리브하임은 각 금융기관 본사와 KBS 방송국국회의사당 등 모여 있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가까워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하다며 아직 무주택자라면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강남 등 타 지역 대비 투자 금액도 적은 등 장점이 있어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이 많다고 말했다오피스텔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54길 10 대림 아크로타워스퀘어 판매 시설 13동 113호에 있다문의 1668-0970

신도림 명남더블레스 투시도

●신도림 명남더블레스(오피스텔)=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10-7번지 일대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올 2월 초부터 입주 가능한 ‘신도림 명남더블레스’ 오피스텔이 그곳. 총 2개동 104호실(1.5룸~3룸, 전용면적 27.92㎡~59.9㎡)로 아파트 25평형과 유사한 중·대형 면적의 아파텔 구조다. ‘신도림 명남더블레스’ 오피스텔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돋보인다. 마을버스 정류장이 도보 1분 거리이고, 지하철 1호선 구로역,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2·7호선 대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직장인 밀집지역인 강남권 및 광화문·종로에 30분대, 영등포·여의도에는 20분 내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자동차의 경우 남부순환로와 경인로,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고대 구로병원, G밸리, NC신구로점,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백화점, 테크노마트 등 다양한 상업·문화·생활편의 시설이 산재해 있다. 초·중·고교가 도보 3분 이내에 있어 교육여건이 양호하고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 종합대학에 접근성이 좋아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안양천, 도림천, 구로 거리공원 등에 생태초화원과 산책로, 생활체육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부근에는 대규모 개발호재도 잠재하고 있어 미래가치도 밝은 편이다. 올해 완공을 목표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 및 지상부 공원 조성이 한창 진행 중이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신설, 도시환경정비사업, 구로차량기지 이전 및 스마트밸리사업, 리모델링사업, 재건축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 ‘신도림 명남더블레스’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중·대형 면적에 실용적인 구조로 설계돼 신혼부부·직장인 등 실수요자와 부동산 임대사업자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주변에 다수의 업무지구와 상업지구가 밀집해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한데다 초저금리 속 트리플 역세권에 소액투자가 가능해 상품성이 크고 향후 높은 시세차익도 기대할만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도림 명남더블레스’ 아파텔은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금(10%)만 입금 후 중도금 없이 잔금은 입주 시 납입하면 된다. 문의 1668-0970

목동 블루 오피스텔 조감도

●목동 블루(오피스텔)=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33-3(목동 905-28번지)에 조성되는 목동 블루 오피스텔이 분양중이다. 연면적 2,841.38m², 지하 1층~지상 15층 1개동, 주거용 오피스텔 65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에서도 특급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목동, 그것도 목동의 최중심 목동신시가지4단지, 5단지, 파리공원에 인접하여 서울에서도 로얄중의 로얄로 불린다. 목동은 서울 중의 서울 명품학군, 명품 학원이 밀집되어 있다. 목동 블루 주거용 오피스텔에 입주하여 전입신고를 마치면 바로 목동 명품 학군에 배정이 될 수 있다. 또한 블루 오피스텔은 목동신시가지 더블 초역세권 입지로 블루 오피스텔 주변에는 5호선 목동역과 9호선 신목동역이 있다. 현재의 5호선과 9호선 외에 향후 부동산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개발 호재중에 블루 오피스텔 바로 인접한 곳에 목동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 시작되어 재건축에 따른 이주 수요 및 가격상승의 수혜지역이라는 점. 지금 재건축 안전진단이 통과된 목동 신시가지 6단지 20평 2베이 투룸 아파트 시세가 12억원 한다. 블루 오피스텔의 구성은 최근 신혼부부와 자녀가 어린 가정이 거주하기에 좋은 최적의 3베이, 2베이 투룸 오피스텔이다. 또한 서비스로 다락방까지 제공된다고 하니 공간활용에 있어서 이보다 더 좋은 구성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더군다나 준공후 입주하여 전입신고 할 때 까지는 주택수에 포함이 안되고, 또한 규제에 묶여 전매가 불가능한 아파트와는 달리 전매가 가능한 상품이라고 하니 더더욱 메리트가 있다는 평가다. 문의 010-8429-0820

하우스디 와이즈타워 기숙사 투시도

●G밸리 하우스디 와이즈타워(지식산업센터 내 기숙사)=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조성한 국가산업단지 G밸리 지구 안에선 ‘하우스디 와이즈타워’가 지원시설인 기숙사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이 중 11~13층을 기숙사 111실로 조성한다. 이중 기숙사의 경우 주변 오피스텔과 비교해 저렴한 분양가와 50%대의 높은 전용률과 테라스 공간까지 서비스 공간을 제공해 타상품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기숙사 내부에는 인덕션과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제품을 풀옵션으로 적용하고 이 모든 가전제품이 빌트인시스템으로 설치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연출과 함께 거주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이 중에서 특히,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주거시설이 아닌 지원시설이므로 1가구 2주택 규제 및 종부세 대상이 아니라는 점,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 분양 받은 후 전매가 자유로운 점 등이 부각되고 있다. 대출조건과 세금, 다주택 규제 등에서 투자자들이 크게 매력을 느끼는데다가, 법이 최근 바뀌면서 법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지식산업센터 및 기숙사에 투자할 수 있게 되어 투자열기가 더욱 가열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지식산업센터 기숙사’는 오피스텔보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오피스텔에 뒤지지 않는 인테리어 및 부대시설을 갖춰 상대적으로 임대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오피스텔에 비해 관리비가 저렴하고 주차공간이 더 여유롭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가산에 위치한 G밸리 하우스디 와이즈타워는 가산디지털단지역(1, 7호선), 독산역(1호선) 중앙에 위치해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시흥대로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입지다. 연면적 31,285.27㎡ 지하 5층과 지상 13층 규모의 G밸리 하우스디 와이즈타워는 맞춤형 섹션공간을 제공한다. 지하 2~10층까지는 업무공간으로 지상 11~13층까지는 업무지원시설인 기숙사로 업무의 편의성을 높였고 190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과 다양한 수목과 넓은 휴게공간으로 입주민은 물론 주변 유동인구의 휴식까지 배려한 공개공지를 갖췄다. 그리고 간단한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탁 트인 옥상정원으로 높은 업무의 효율성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1만 1천여 기업과 15만여 명이 근무하는 첨단산업단지로 공공기관은 물론 대기업, 관련업체 등이 인접해 있어 원활한 업무연계를 기대할 수 있다. 문의 010-5528-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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