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개발호재 갖춘 지역 수익형 부동산 찜 해볼까?

대형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시장의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며 아파트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의 눈길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


따라서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오피스텔, 상가, 오피스 등이 대표적인 투자처로 꼽히는 모양새다.

개발호재는 교통, 관광, 투자, 기업 및 기관 이전 등 다양하게 구분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통령 공약사업 ▲신규 교통체계 구축 ▲역세권 개발 ▲대기업 투자 ▲공공기관·대학교·대형병원 이전 ▲대형공원 조성 등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단연 교통개발 호재다. 새로운 역이 개통되거나, 쾌속교통망 구축 계획이 예정돼 있는 경우 발표 시점부터 개통 때까지 인근 부동산 시장의 상승이 꾸준히 이어진다.

이동 시간의 단축으로 편리한 출·퇴근 환경을 확보하고,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이와 함께 대기업 투자가 활발한 곳의 상승세도 가파르다.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면 관련 종사자들의 유입은 자연스레 늘어나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경제력이 뒷받침되는 대기업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형성, 공실 위험 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밖에 인근에 공공기관 등이 가까운 곳도 공무원을 배후수요로 높은 미래가치와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시장으로 평가된다. 개발호재를 품은 수익형 부동산은 불확실한 시장 흐름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실제 주변에 개발이 예고된 수익형 부동산은 올 하반기 각종 국내외 경제리스크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9월 GS건설의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 오피스텔은 청약접수 결과, 총 270실 공급에 1만8391건이 접수되며 평균 68.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해당 단지는 교통개발이 예고된 곳으로 지하철 8호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2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SK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송도 SK뷰 센트럴’ 오피스텔 역시 180실 모집에 9266명이 몰리며 평균 5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2020년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개통 예정이며 신세계복합몰과 롯데몰, 이랜드몰 등 3개의 대형 쇼핑몰도 입점할 예정이다.


이어 지난해 12월 롯데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역 롯데캐슬’ 오피스텔의 경우 최고 20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SRT 동탄역이 오피스텔과 직접 연결된 단지로 2023년 GTX A노선 개통 호재도 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개발호재를 갖춘 지역은 생활편의시설이 늘어나면서 번화가가 형성되거나 도심 접근성이 향상돼 임대료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라며 “개발이 진행되며 유입되는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확보돼 안정적인 임대수요는 물론 향후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형 개발호재 품은 수도권 수익형 부동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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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오피스텔)=강산건설은 서울 중구 명동에 자리하는 오피스텔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가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95%가 소형평형과 전용률 평균 54.6%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A1~3, B, C, D의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트리플역세권으로 서울 2호선 을지로3가역, 3·4호선 충무로역, 4호선 명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광역버스노선이 지나는 입지로 서울은 물론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구축되어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밀리오레, CGV, 국립극장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고, 중부경찰서, 백병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도 눈여겨볼 만하다. 엠 퍼스트 플레이스 명동 오피스텔은 반경 1.5㎞ 내 업무종사자 기준 오피스텔 수가 불과 0.005실인 곳에 자리해 희소가치가 돋보이며 대신증권, 미래에셋, 유안타 증권, 금융업밀집지구와 4만여 사업체가 모여 있는 중소기업밀집지구의 근무인원 약 30만 명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게다가 명동을 방문하는 관광수요까지 흡수 가능해 공실우려가 적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입주한 충무로 인근 ‘엘크루메트로시티’는 지난 5월 전용 26㎡가 2.5억원, 전용 28㎡은 전세 2억원에 거래됐다. 임대수요도 보증금 1000만원, 월임대료 90~100만원 수준으로 시세와 임대료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다. 게다가 일부세대의 조망이 남산타워 조망이라 로맨틱과 서울 최고의 야경을 집안에서 힐링 프리미엄을 갖췄다. 문의 1800-2950


※주요 개발호재: 세운상가 재생프로젝트, 미래 서울 203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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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노블리안시티스타(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의정부 노블리안시티스타는 의정부중앙역에서 도보 10초대의 초역세권 아파트로 의정부역과도 가까워(도보 7분) 향후 의정부 교통 개발 사업의 수혜지가 될 전망이다. 도시형생활주택 261세대, 오피스텔34실, 근린생활4호로 구성되는 이 아파트는 최근 늘고 있는 1~2인 가구가 수요에 맞춰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은 A-type(전용 22.93㎡) 169세대, B-type(전용 26.53㎡) 15세대, C-type(전용 46.49㎡) 77세대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공급되며 1.5룸(분리형)과 2룸 등의 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28.11㎡(1.5룸) 9000만~1억1500만원 ▲56.78㎡(2룸) 1억6000만~1억9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주차시설은 총 165대가 조성될 예정이며 전 세대 보안 CCTV와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이 도입되며 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전기쿡탑, 보일러 등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 제공된다. 주요 교통호재로 GTX C노선(예정), KTX 연장(예정), 지하철 7호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개발호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무이자 60%로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으며 주변 경쟁 상품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문의 1800-9747


※주요 개발호재:7호선 연장, GTX C노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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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유탑유블레스(오피스텔·상가)=경의중앙선 구리역 도보거리에 위치한 ‘구리 유탑유블레스’ 오피스텔이 분양중에 있다.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일대에 지하 9층~지상 29층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 24~79㎡의 소형 오피스텔 총 695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진다. 이 오피스텔은 원룸과 투룸으로 구성되며, 일부세대에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휘트니스센터, 하늘정원 등도 조성된다. ‘구리 유탑 유블레스’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도보 7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경춘로, 아차산로, 북부간선도로 등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진입하기 수월한 도로망을 근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도보 5분 거리에 8호선 구리역(2022년)이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 환경이 개선된다. 교통여건 외에도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한양대 구리병원, 구리시청, 남양주 세무서 등 생활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 마트, 병원, 백화점, 시청 등 해당 시설의 상주인원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으며, 경춘로 대로변에 자리해 유동인구 흡수에도 유리하다. 인근에 구리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 등 다양한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유입인구 증가에 따른 배후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수요층 확보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031-514-1190


※주요 개발호재:경기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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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2지구 퍼스트프라임1=경기 하남 현안2지구 근생1블록 1로트에 퍼스트프라임1이 분양과 임대를 동시에 진행중이다. 건축면적 239.58㎡, 연면적 984.54㎡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지하 1층은 기계실 및 부속창고로 지상 1층~4층까지는 총 11개 점포로 구성된다. 양면 대로변 상가로 전용률 약 59%며 층별 권장업종으로 지상 1층은 편의점, 약국, 각종 프랜차이즈 업종 등이 지상 2층은 병의원, 지상 3층과 4층은 학원, 독서실 등이 있다. 하남시 현안2지구 항아리 상권 내 유일무이한 상가로 주변 7,000여 세대를 배후로 학원, 병의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입지여건은 두 개의 도로가 교차하는 코너변에 공원과 마주한 하남시 지역 현안 2지구 내 최적의 입지로 반경 500m 내 7,000여 세대 아파트 단지 수요와 신평초·중, 남현중, 신장고 등 학생수요 독점과 5호선 연장선인 덕풍역(예정) 등 2지구 내의 개발효과로 시세차익도 노려 볼 만 하다. 퍼스트프라임1이 하남시 현안2지구는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 형태로 지난해부터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규제가 이어지며 항아리 상권이 알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항아리 상권’이란 물이 넘치는 항아리처럼 항상 수요가 넘쳐 공급을 초과한다는 뜻이다. 주로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는 지하철역, 주요시설 이동 관문, 대단지 인근 등 입지적 장점을 갖춘 상권을 일컫는다. 정부가 부동산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주택규제가 심해지자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가 인기다. 특히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고정수요가 확보된 ‘항아리 상권’에 투자자의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고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1599-2778


※주요 개발호재:5호선 연장선인 덕풍역(예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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