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교통난을 해결해줄 대안으로 GTX, 경전철, 트램 3총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전방위 규제로 부동산시장에 침체된 상황에서 이들 교통호재들은 위축된 부동산 시장의 반등을 가져다 준다.
대표적인 사례가 일산, 파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권 부동산 시장이 연이은 교통호재로 반등하고 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기존 노선의 연장 등으로 교통환경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자 일대 부동산들이 반등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의 전세가격과 집값이 상승하여 경기도로 이주하는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로 인해 교통혼잡은 해결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대중교통망을 넓혀 대중교통으로 서울을 편하고 빠르게 오갈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인 GTX와 경전철, 트램 등의 도입이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다.
먼저 GTX가 폭풍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수도권의 주요 거점을 경유하게 되는 GTX는 수도권 시민들의 생활패턴의 변화와 도시 전반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이들 노선 가운데 A노선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어 B, C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효과가 기대되는 수도권 수혜지역에 공급되는 분양 상품들이 지각변동을 예고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GTX 개발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것은 3기 신도시 개발 내용이 담긴 9·21대책이다.
정부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서울과 2기 신도시 사이에 새 신도시를 조성해 주택공급 물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교통 등 기반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고전하고 있는 2기 신도시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고 급기야 정부는 올해 말 3기 신도시 입지를 공개할 때 수도권 교통망 확보 방안을 함께 내놓기로 했다.
정부의 교통대책의 중심에 GTX 사업이 있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광역교통대책을 발표하는 데 있어서 GTX가 기본적인 베이스가 될 것이라 최근 B·C노선의 예타 과정이 생략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는 상황이다.
GTX의 효과는 GTX역 주변의 발전은 물론 강남 수요를 분산시켜 서울 집값을 안정화시킬 뿐만아니라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인구유입으로 임대수요가 풍부해짐은 물론 상권발달과같은긍정적효과들이연이어발생되는경우가많아서다.
GTX 만큼의 위력을 아니지만 수도권의 교통난을 해소해줄 대안으로 경전철과 트램도 속속 탄력을 받고 있다.
경전철과 트램이 들어서는 노선의 수혜지역은 상권이 활성화되고 임대수요가 풍부해지기 때문에 일대 부동산 시장의 호재로 작용한다.
먼저 경전철은 지하철과 버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대중교통 수단을 말하는데 현행법상 경전철은 차축 1개에 연결된 바퀴가 지면에 가하는 하중(설계축중)이 13.5t 이하인 전기철도를 뜻한다. 이에 비해 일반 전철의 설계축중은 최대 16t에 달한다.
경전철은 무게가 가볍고 크기도 작아 중전철에 비해 수송인원이 적지만, 버스보다는 훨씬 많은 승객들을 수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전국에서는 5곳(▲우이-신설 경전철 ▲용인 경전철 ▲의정부 경전철 ▲인천도시철도2호선 ▲김해-부산 경전철)에서 경전철을 운영 중이다.
실제 용인경전철과 의정부경전철은 처음 개통 당시 '돈 먹는 하마'라고 불릴 정도로 사업성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지금은 경전철 주변으로 대대적인 개발이 이뤄지면서 '시민의 발'로 자리 매김했다.
지난 2013년 하루에 1만 명도 타지 않던 용인 경전철은 환승 할인이 시행된 뒤 2만 명 이상으로 늘었고 올해는 3만 명을 돌파했다.
'2020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르면 용인경전철 연장선은 기흥역에서 흥덕지구를 거쳐 광교신도시(광교중앙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의정부 경전철도 회생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오랜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 사업자가 파산한 의정부 경전철은 2012년 개통 당시 1만 2000여명에 그쳤던 1일 이용객이 올해 10월 기준 4만2000명으로 증가하는 등 승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경남 김해시와 부산시를 연결하는 부산·김해경전철이 최근 하루 이용자 수가 5만 2천명을 육박하며 시민의 발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1년 9월에 개통할 당시 부산·김해경전철의 이용객 수는 일 평균 3만여명에 불과했으나 다양한 수요활성화 노력으로 매년 승객수가 증가하고 있다.
트램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트램은 도로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전동차로 대표적인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트램은 ㎞당 건설비용이 지하철(1300억~1600억원)의 6분의 1 수준인 200억~300억원으로 경제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위례신도시 트램사업도 민자사업에서 공공주도 사업으로 전환돼 추진된다. 위례 트램선은 지난 6월 민자사업이 부적격으로 결론남에 따라 국토부는 서울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하는 공공주도 사업으로 전환해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월 트램 운행 근거를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도시철도법과 철도안전법 등 트램이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된 것도 지자체들이 앞다퉈 트램 도입에 나서는 이유다.
현재 수원시·서울시(위례신도시)·화성시(동탄신도시)·대전시·성남시(판교신도시) 등 10여개 지자체에서 트램 도입을 타진 중이다.
동탄신도시와 화성시 구도심을 잇는 '동탄 트램(노면전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현재 동탄2신도시를 종단하는 트램 1·2호선(1단계 구간)과 동탄1신도시를 횡으로 가로지르는 3호선(2단계 구간)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해줄 새로운 대안으로 GTX와 경전철, 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들이 들어서는 지역은 계획발표, 착공, 개통 3단계에 걸처 부동산값이 크게 상승하게 되는데 이를 부동산시장에서는 '3승(昇) 법칙'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장이사는 이어 “교통호재 지역은 다만 착공 전 사업이 연기되거나 지연, 심지어 중단되는 경우가 많아 착공 후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TX·경전철·트램 교통호재 품은 수익형 단지 현황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의정부역 베스트뷰=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6 일원에 의정부역 초역세권 오피스텔·소형 아파트·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의정부역 베스트뷰’가 분양중이다. 1호선·GTX(예정) 환승역세권인 의정부역 초역세권 입지(의정부역 7번출구 도보 2분이내)로 12월 준공을 앞둔 후분양 수익형 상품이다. 안전한 임대수익을 보장하기 위해 의정부역 일대 최초로 수익형 부동산 전문 임대관리 기업인 앱스하우스(국토교통부 주택임대사업 등록업체)와 임대관리 위탁계약을 체결해 10년 임대보장에 대한 보증보험증권을 발행해줘 공실 걱정 없는 안정적인 상품으로 꼽힌다. 지상 2층~지상 4층은 소형 아파트인 도시형 생활주택 26세대가 지상 5층~지상 19층은 오피스텔 93실이 공급된다. 소형 아파트는 분양가는 9,0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10%(2018년 9월 30일), 입주시 잔금 80% 납부조건이다. 오피스텔 및 상가도 납부조건은 동일하다. 의정부역 베스트뷰는 3면이 대로나 이면도로를 접하고 있어 탁월한 조망권을 자랑하며 도봉산-사패산-부용산에 둘러 쌓인 천혜의 자연환경과 인근 캠프홀링워터 부지의 공원화 조성예정으로 쾌적한 에코 라이프가 가능하다. 창문만 열면 보이는 캠프홀링워터 남측부지(1만1천여 ㎡)는 현재는 ‘시민 무한 상상공원’으로 변신했으며 2019년 1월 중에 완공해 도심 속 시민 휴식공간 확보와 평화통일 테마 공원으로 조성된다. 의정부역 베스트뷰는 의정부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교통, 생활, 문화, 자연 등 원스톱 생활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의정부역(1호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교통환경과 더불어 향후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임대수요 증가 및 시세차익 수혜가 기대된다. 의정부역세권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의정부 제일시장 등 쇼핑 인프라와 시청과 경찰청 제2청 등 행정기관들과 의료시설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으며 젊음의거리, 버스터미널, CGV, 의정부 예술의전당, 의정부종합운동장 등의 편리한 생활 기반시설들이 구축된 우수한 정주여건이 조성돼 있다. 또한 의정부역세권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금정간)과 SRT 의정부역 확정지로 2024년 사업완료시 서울을 14분 이내 이용할 수 있는 강남생활권으로 변모할 예정으로 2026년 목표로 진행되는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지하화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의정부-강남(26.7km구간)이 현재 1시간거리에서 25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여 의정부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조짐이다. 경기도 의정부 일대는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라 이에 '테크노밸리 프리미엄' 수혜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문의 031-826-2597
●녹번역 래미안 베라힐즈=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19번지 일대 근린형 단지내 상가인 ‘녹번역 래미안 베라힐즈’ 유치원 및 근생시설이 분양중이다. 녹번동 재개발 3,500여세대를 배후로 확보하고 있으며 연면적 2,471.1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소매점)은 지하 1층~지상 1층이며, 교육연구시설(유치원)은 지상 2층~지상 4층에 입점한다. 12월 준공을 앞둔 녹번역 래미안 베라힐즈 근린형 단지내 상가가 선임대를 확정 후 분양에 나서고 있다.녹번동 재개발 상가로 3,500여 세대를 배후로 하고 있다. 먼저 지하 1층은 대형마트로 입점이 확정되었다. 전용면적 143.9평에 분양가는 25억원으로 임대조건은 보증금 2억원에 월 1200만원으로 대출이 없을시 수익률은 6.3%선이다.다음으로 1층 현황이다. 지상 1층 1호는 디저트 카페 등 입점 예정으로 전용면적 29.9평에 분양가 10억원으로 임대조건은 보증금 1억에 월 525만원으로 대출이 없을시 수익률은 7%선이다. 지상 1층 4호는 치킨전문점 등 입점 예정으로 전용면적 11.3평에 3억 7천만원으로 임대조건 3천만에 200만원으로 대출이 없을시 수익률은 7%선이다. 마지막으로 지상 2~4층은 3,500여 세대 독점 유치원(9개반 200명 인가예정)으로 전용면적 319.8평에 분양가는 25억으로 독점 유치원의 경우 분양받아 직접 운영 조건이다.위 분양가는 부가세 별도며 계약금 10%, 중도금 30%, 잔금 60% 1금융권 대출 대체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전했다.GTX A노선 확정된 연신내역 개통시 삼성역 10분대 이동 가능하다. 문의 1600-2463
-경전철-
●김포 풍무역 퍼스트블루=김포한강신도시 풍무역 상가 '퍼스트블루'가 분양중이다. 지하 4층에서 지상 13층의 규모로 2019년 11월 준공 예정이며, 총 82실 분양 및 임대 신청을 받는다. 법정대비 120% 주차장 설계 및 풍무역 2번 출구 도보 1초, 버스정류장등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김포 풍무지구 상업시설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과 가까워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김포는 경기도 내에서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로 다양한 교통 개발 호재가 이어지는 중이다. 내년 7월 김포도시철도(경전철)가 개통이 되면 김포공항과 2정거장 거리로 10분대에 공항으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풍무역은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IC에서 약 4km, 김포한강로 한강시네폴리스 IC에서 약 3km 정도 떨어져 있다. 이처럼 서울과의 접근성 역시 뛰어나 서울지역 수요자의 유입 역시 꾸준히 증가할 예정이다. 1만7천세대, 5만2천명이 거주하는 김포 풍무동은 지난해 8월 풍무 푸르지오 1차(2,712세대)가 입주완료 해 있으며, 풍무 푸르지오 2차(2,467세대)가 금년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영업을 시작하는 등 대형 호재들로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기대감이 크다. 김포도시철도 개통 시 풍무동에서만 2만여 세대, 6만여 명의 입주민들이 이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1666-0737
-트램(노면전차)-
●오산 골드 스페이스=수익형 부동산 전문 시행사인 우주디자인컴퍼니가 경기도 오산시 원동 214-1, 5번지 일대에 복합상가인 오산 골드 스페이스를 분양 중이다. 건축면적 492.95㎡, 연면적 3,213.30㎡,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지상 1~3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4층~7층(4층 오피스텔 10실, 5충~7층 도시형 생활주택 29세대)로 구성된다. 상가는 지상 1층에 8개 점포로 권장업종은 편의점, 약국, 유명 프랜차이즈, 중개업소, 커피전문점 등이 지상 2층과 3층은 각각 1개 점포로 권장업종은 전문병원 전문학원, 대형음식전문점 등이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부가세 별도)~2,530만선(부가세 별도)으로 2층과 3층은 각각 122㎡, 62㎡의 서비스 면적인 테라스 공간이 제공된다. 상가 전면 우측에 횡단보도가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며 오산시청이 인접해 민원인 수요와 인근 산업단지·학교·병원 등 관련종사자 배후세대를 확보하였으며 운암뜰 한식거리 초입의 최고 명품상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눈여겨 볼만하다. 오산시청 행정타운과 오산 이마트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것은 물론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오산한국병원 등 문화, 의료시설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오산역세권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오산역까지는 5분 거리에 있고 오산터미널과도 인접해 있다. 3분 거리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오산IC를 통해 수도권과 동탄, 용인 등 광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오산의 마지막 노른자위 운암지구 조성, 동탄1호선 트램 등 개발호재 풍부하며 오산 구시가지에서 누리는 신규 임대수익 상품(신규 수익형 상품 전무)의 희소가치를 지녔다. 상가는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며 2019년 10월 준공예정이다. 문의 031-376-9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