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덕, 소형 오피스텔·섹션 오피스 투자 관심고조

최근 지난 7월에 이어 10월에도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예고되면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인프라가 잘 형성되며 리스크가 낮은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섹션 오피스 등으로의 ‘투자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다. 20·30대 1인 가구수가 매년 증가하자 직주근접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수요가 풍부한데다 중대형 오피스텔보다 적은 금액에 쉽게 투자상품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다.


실제로 직주근접 지역의 소형 오피스텔은 전월세 거래도 활발하며, 수익률도 높게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인 가구수는 584만8594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소형 오피스텔 선호 비중이 높은 20·30대 1인 가구수는 201만2681명으로 전체의 34%를 차지했다. 특히 20·30대 1인 가구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 184만345명 ▲2016년 187만8045명 ▲2017년 193만252명으로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20·30대 1인 가구 수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직주근접 요소를 갖춘 소형 오피스텔을 찾는 임차 수요자들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빠르고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한데다, 직주근접을 갖춘 곳은 생활인프라가 우수한 편이어서 젋은 나홀로 족들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직주근접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은 전월세 거래가 비교적 활발한 편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의하면, 2019년 2분기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전용 40㎡이하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건수는 58건으로 나타났다. 여의도동은 각종 금융기관의 본사, KBS 본관 및 별관, 국회의사당 등이 있어 뛰어난 직주근접을 갖췄다. 이에 비해 중심 업무지와 다소 거리가 있는 영등포구 대림동은 같은 기간 13건에 그쳐 차이를 보였다.


직주근접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은 수요가 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중형 오피스텔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부동산114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SK허브블루’(2005년 10월 입주) 전용 40.18㎡는 임대수익률이 5.73%(보증금 1000만원, 월세 140만원)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중형인 79.22㎡는 임대수익률이 4.63%(보증금 2000만원, 월세 180만원)로 소형 오피스텔 수익률에 미치지 못했다.


소형 오피스텔의 분양성적도 좋았다. 지난 7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브라이튼 여의도’ 전용면적 29㎡는 평균 22.5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여의도 업무지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임대투자를 하려는 투자자들이 많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9월 서울 종로 신문로에서 선보인 ‘덕수궁 디팰리스’ 오피스텔은 전용 40~43㎡로 구성된 스튜디오(studio)타입이 평균 2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고가 오피스텔이지만 광화문, 시청, 종로 일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상대로 임대투자하기 좋은 위치의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이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는 평이다.


다음으로 초저금리 바람을 타고 규제가 거의 없는 섹션 오피스(소형 오피스)도 초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수익형 부동산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섹션 오피스는 전반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높은 환금성, 풍부한 임차수요 등을 확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규모가 큰 업무용 빌딩과 달리 전용면적 40㎡ 이하의 모듈형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원하는 크기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회의실, 라운지 등 부대시설 공유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실사용 공간의 효율성도 높다.


여기에 전매제한과 대출규제 등 부동산규제가 전혀 없어 언제든지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보유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1가구 2주택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최근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개인이 독립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무고용 기업 1인 창조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1인 창조기업의 수(중소벤처기업부 통계 기준)는 2010년 23만 5천6개, 2015년 24만 9천774개, 2016년 26만 1천416개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1인 기업이 해마다 증가하며 업무공간이 중대형 오피스에서 소형 오피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오피스 빌딩을 다양한 규모로 분할분양 하는 '섹션(section)오피스'가 대체 수익형 부동산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최근 20·30대 1인 가구 및 1인 창조기업의 증가로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으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과 섹션 오피스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예정)중인 주요 소형 오피스텔·섹션 오피스 현황


-소형 오피스텔-

동원스위트 종로 조감도.jpg 동원스위트 종로 조감도

●동원스위트 종로=서울 종로구 효제동 167번지 일원에 1호선 종로 5가역과 4호선 동대문역을 동시에 이용 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주거용 오피스텔인 동원스위트 종로가 분양중이다. 연면적 3,526㎡(1,066평), 1개동, 지하 3~지상 11층 규모로 주거용 오피스텔 106실 및 근린생활시설 3호로 구성된다. 총 주차대수 60대며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한 2억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이 되었으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17.57㎡, 17.82㎡ 두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동원스위트 종로가 들어서는 도심권 4대 문안은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새롭게 들어선 소형 오피스텔인 동원스위트 종로의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블 역세권을 품은 단지는 우수한 강남∙강서∙강북 접근성을 지녀 서울 전역 진∙출입이 수월하며 CBD권역(종로 주요업무지구)에 10분 대로 닿을 수 있다. 역세권 입지 외에도 중앙버스노선을 통한 BRT 이용으로 CBD 등 업무지구 출퇴근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에 각종 관공서(중구청, 종로구청)와 인사동 거리, 명동 거리, 서울대학병원, 동대문 종합시장, 광장시장, 종로3가 귀금속 도매상가 등이 밀집돼 편리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으며 가까이에 위치한 청계천 수변거리를 비롯해 창덕궁, 유네스코 종묘, 동대문역사공원 등의 공간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약 70만 상주인원의 CBD(중심업무지구), 150만 유동인구의 동대문상권을 배후로 두고 있는 입지에 자리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품은 동원스위트 종로는 공실에 대한 우려도 해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경 5km 내 다양한 대학교와 대학병원이 자리했으며 동대문 쇼핑타운밀집지역 수요층과 을지로, 충무로, 명동, 종로의 중심업무지구 직장인 수요까지 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원스위트 종로를 둘러싼 다양한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 종로구와 을지로 등 노후화된 지역 재개발사업과 정비사업추진 등 재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으며 종로구 예지동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내 통합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10-7407-7153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조감도.jpg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조감도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한라는 서울 종로구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서울 종로구 숭인동 1425 일원에 들어서는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79㎡, 30개 타입 547실로 조성된다. 지상 2~3층에는 오피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운종가(雲從家)는 종로의 옛 이름으로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이는 거리에서 유래됐다.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핵심업무지구(CBD)인 종로와 광화문이 인접했다. 대표 오피스 상권인 종로와 광화문 지역에는 대기업 본사와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인근에 고려대, 덕성여대, 성신여대 등 대학교와 서울대학병원이 위치해 관련 종사자들의 수요도 있다. 지하철 1, 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과 1, 6호선이 지나는 동묘앞역이 가까이 위치했으며 29개 버스 노선이 인근을 지난다. 이마트와 롯데시네마, CGV, 동대문쇼핑타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풍물시장, 국립의료원, 서울동인병원 등이 가깝다. 바로 앞에 청계천이 위치해 일부 가구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다. 서울 동묘공원과 숭인근린공원도 가깝고 사업지 바로 앞에는 공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승효상 건축가가 건축설계를 담당하며 '설치미술의 대가'로 불리는 임옥상 작가의 조형물이 제작, 설치된다. 입체적인 경관을 위해 스카이 브리지 설계를 도입하고 옥상정원을 조성한다. 일부 가구는 테라스 설계도 도입한다. 15층에는 게스트룸, 파티룸, 라운지 식음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라운지도 조성된다. 각 가구엔 2.6m 높은 천정고가 적용되며 주방에는 독일산 레놀릿 필름을 시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가구 내부에도 픽스판넬과 광폭강마루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공간 연출을 한다. 호텔식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보안 및 경비부터 세탁과 청소, 택배와 우편물 보관 등 생활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입주민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업무공간인 비즈니스센터 등도 조성된다. 문의 010-2337-8205


-섹션 오피스-

왕십리 지음재 조감도.jpg 왕십리역 지음재 투시도

●왕십리역 지음재=㈜도시공감이 5개 지하철 노선(2호선, 5호선, 분당선, 중앙선, 동북선(예정))이 위치하고 있는 교통 1번지 왕십리역에서 도보 4분 거리, 2호선 상왕십리역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초소형 아파트인 도시형 생활주택 ‘왕십리 지음재’가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446㎡, 건축면적 240,11㎡에 지하 2층~지상 10층 총 63세대 규모의 도시형 생활주택(지상 4~지상 10층), 근린생활시설 3호(지하 1~지상 1층), 업무시설 16호(지상 2~지상 3층)로 지어진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6.76㎡ 35가구 ▲13.72㎡ 28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주차는 총 41대가 가능하며 분양가는 1억대 후반부터 2억대 초반으로 공급된다. 업무시설은 전용면적 16.52㎡~26.95㎡으로 소형 오피스(사무실)로 분양가는 대부분 1억대로 공급되며 세무사사무실, 법무사, 중개업소, 여행사, 네일아트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상가는 편의점, 치킨호프전문점, 애견센터 등이 권장업종이다. ‘왕십리 지음재’는 소형 주택 임대수요가 풍부한 성동구 도심권에서 직주근접 수요를 겨냥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생활 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하며 업무지구인 종로, 을지로에 입점되어 있으며, 인근에 교육시설 집중 및 중심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인근 투자자들의 관심 대상이다. 왕십리 지음재는 총 5개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 대로변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용산까지 15분, 분당선을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20분대에 도착한다. 도로교통여건도 수월해 내부순환로, 고산자로, 왕십리로 등 고속도로로 서울 주요부와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사업지 반경 2km거리에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1인 가구의 소규모 주거시설 임대 수요층인 교직원과 학생의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반경 500m 내에 성동구청이 위치해 구청 관련 종사자를 비롯 출퇴근 직장인의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도보 10분 거리인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대형마트, 영화관(CGV), 동대문패션타운, 엔터식스몰, 행당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왕십리역 민자역사 내 대규모 상권이 형성돼 유동인구가 주중 평균 약 8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쇼핑·문화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1인 가구를 위한 실용적 공간 활용은 활동에 편리를 더하는 맞춤식 평면설계를 적용해 공간의 실속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한 전 세대 테라스 확장공간은 오피스텔의 한계를 넘어선 실사용공간의 효율성도 높다. 이 밖에도 냉장고, 전기쿡탑,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에 필요한 풀퍼니시드(Full-furnished)시스템의 원룸을 갖췄으며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안전 시스템을 강화했다. 문의 010-2732-9283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광역 조감도.jpg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 광역 조감도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대림산업이 시공에 참여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동지구 내 섹션오피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을 5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은 향동공공택지지구 상업지역 3-2, 4-1/2, 5-1, 6-1, 7-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각각 공급한다.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이번 물량은 3-2, 4-1/2, 6-1블록으로 업무시설 총 950실과 상업시설 총 238호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사업지가 위치하는 향동지구는 면적 117만8000㎡, 약 9,000가구 규모로 서울 은평구 수색동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어 서울생활권이 가능한 지역이다. 지난해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 받은 창릉신도시가 바로 위 편으로 교통을 비롯한 각종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마포구 상암 DMC와 인접해 대규모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 개발 호재는 향동지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고양시청에서 새절역까지 들어서는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이 사업지 바로 옆에 위치한다. 향동지구역을 이용해 2028년 개통확정이 된 서부선 새절역이 한정거장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 홍대 등을 20분 내외로 이용 가능해 서울 중심부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이달 초 국토교통부가 경의·중앙선의 향동역 신설을 승인하면서 멀티 역세권으로써 더 넓은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최근에는 상암 DMC와 향동지구를 순환하는 순환버스도 증차됐으며, 이 외에도 수색로, 강변북로, 내부순환 도로를 통해 더욱 빠른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향동지구 내 2만 5000여 명의 배후수요를 비롯해 545개의 기업과 종사자 4만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방송문화단지 상암DMC가 근접해 있어 수요 선점에 용이할 예정이다. 주변으로 창릉신도시, 마곡지구 등의 업무지구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해 광역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문의 1833-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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