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탔다. 금남로 4가 역에서 내려 전남여고를 지나 금정 식당 맞은편 동명 다방에서 오랜만에 L을 만났다.
올해만도 L은 프랑스 루앙, 엘버프, 블루아 지역에 이어 지금은 17세기 프랑스 고전주의적 대표적인 화가인 니콜라 푸생 (Nicolas poussin ) 박물관에서 작품 전시 중이다.
그 밖에도 여러 기분 좋은 반가운 소식 있었다.
그리고 일 이야기
그동안 L이 추진 중이던 국제시각문화예술협회(International Visual Culture & ArtAssociational) 아트 플랫폼(Art Platform) 전시 기획 파트를 내가 이어받아했으면 좋겠다(...) 기획자겸 예술가 안나 프란츠(Anna Frants), 나탈리아 카메네츠 키아(Nataliya Kamenetskaya), 벨기에, 몽골, 프랑스, 한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전이다 등였다.
L은 국제시각문화예술협회 한국 대표이다. 합류하기로 했다. 공동작업인 셈이다
동명 다방 밖으로 나와 한옥을 고쳐 만든 사무실에 갔다, 한옥=집=사무실 안에서 잠시 머물렀다.
“멋지네”
밖으로 나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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