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by 작가 안나

사랑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하도록 만들어진 인간이기에


내가 가진 능력으로

내가 가진 돈으로

내가 가진 목소리로


아낌 없이 재는 것 없이

사랑을 나눌 때


잠시 동안의 망설임이 무색하리만큼

내 마음에 꽃향기가 피어나더라


그 향이 너무 향기로워서

오늘도 사랑을 나눠본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몸이 삐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