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핏의 첫 번째 생일

#빙스레터

by 빙수코치

2024년 11월 2일. 작년 개업식을 하고 이틀 뒤인 11월 4일, 안핏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안핏의 첫 돌(?)을 기념하며 지난 11월 9일 일요일, 작은 1주년 파티를 열었지요.


작년 개업식에 와주셨던 분들도 계셨고, 안핏에서 함께 운동하셨던 회원님들, 지금도 함께하고 계신 회원님들, 그리고 동업자 선생님의 가족분들까지. 참 많은 분들이 우리의 1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소중한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파티는 오후 1시부터 시작이었지만, 아침에 미리 안핏에 나와 사부작사부작 준비를 하다 보니 금세 시간이 흐르더라고요. 때마침 동업자 선생님의 어머님께서 반짝반짝한 커튼과 숫자 1 모양 풍선을 가져와 주셨어요. 아, 우리들에게 씌울 머리띠까지... 감사하게도 어머님 덕분에 제법 파티 느낌이 물씬 나는 공간으로 바뀌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어무니~~♥)


동업자 선생님이 전날 미리 장을 봐 둔 음식들을 테이블에 세팅할 무렵, 회원님들이 하나둘씩 오시기 시작했고, 이미 와 계신 분들은 자연스럽게 새로 오신 분들을 맞이해주셨어요. 이번 1주년 파티는 ‘우리가 준비한 행사’라기보다 정말로 ‘함께 만드는 시간’이었달까요.


작년 개업식은, 우리가 처음 선보이는 공간에 애정을 가지고 와주신 분들이 함께한 자리였다면, 이번은 이미 안핏이 일상이자 편안하고 익숙한 공간이신 분들과 함께한 점이 조금 달랐어요. 그래서인지, 더 따듯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모두와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고, 우리가 준비한 작은 선물을 드리고, 텀블러 꾸미기(텀꾸텀꾸)와 뽑기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함께 하며 서로가 서로 덕분에 어찌나 웃었는지, 그날 광대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positive)


그리고 그날, 비록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함께라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들 보내주셨는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메시지 하나하나가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마음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핏을 사랑해주셔서,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핏 빙수코치, 다빈코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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