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가까운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기
할 필요 없는 말하지 않기
다정하게 하는 말하기
하지 않아도 되는 말 하지 않기
따뜻한 말하기
나오는 대로 막하는 말하지 않기
부드러운 말하기
식물과 함께 노지와 실내로 오가는 식집사 입니다. 매일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과 일상들의 관찰과,이제라도 삶의 방향을 바꾸어 볼려고 기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