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계절

by 하월야
산딸기
미리내

왼쪽 사진은 작년 가을모습, 오른쪽은 어제 봄 모습이다.

계절별로 년수에 따라서 색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 때문에 일 년이 늘 새롭게 느껴지고

감탄을 하게 된다.

오늘도 어여쁘고 사랑스럽다.

보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연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