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왼쪽 사진은 작년 가을모습, 오른쪽은 어제 봄 모습이다.
계절별로 년수에 따라서 색을 보여준다.
이런 모습 때문에 일 년이 늘 새롭게 느껴지고
감탄을 하게 된다.
오늘도 어여쁘고 사랑스럽다.
보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다.
식물과 함께 노지와 실내로 오가는 식집사 입니다. 매일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과 일상들의 관찰과,이제라도 삶의 방향을 바꾸어 볼려고 기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