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도 흔들리는 마음
예쁜 꽃을 보아도 떨리는 마음
마음에 상처 주지 않기 위해
가장조심스러운 말
침묵
마음의 귀로 듣는다.
식물과 함께 노지와 실내로 오가는 식집사 입니다. 매일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과 일상들의 관찰과,이제라도 삶의 방향을 바꾸어 볼려고 기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