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63797?sid=110
<한국형 인공지능 시동, AI 3대 강국 디딤돌로> 사설 요약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인 ‘국가 대표 AI 개발’ 프로젝트 사업이 닿을 올렸다. 공모 도전 15개 팀 중 네이버 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 텔레콤, NC AI, LG AI 연구원 등 5개 정예 팀이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젝트 사업은 5개 정예 팀이 앞으로 2027년까지 530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6개월마다 평가해 1곳씩 탈락시킨 뒤 최종 2개 팀이 살아남는 서바이벌 방식이다.
소버린 AI는 이재명 대통령의 1호 공약인 ‘AI 3대 강국’ 도약의 핵심 발판이다. 현재 한국 AI 기술력은 세계 6위 수준이다. 후발주자로서 미중 등 외국 기술을 뒤쫓기보다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특화된 한국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으로 꼽힌다.
AI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부는 한국형 AI 개발 외에도 AI 인프라 등에 집중 투자, 글로벌 수준의 인재 양성, 기술 생태계 조성 등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아울러, 규제 특례와 혁신적 투자제도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도 필요하다.
<필자 의견>
최근 뉴스를 보면, AI 발전이 하루가 다르다. 어제의 최신 AI 기술이 오늘은 뒤쳐진 AI 기술이 되는 게 현실이다.
AI 활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고 있다. 앞으로는 개인도 기업도 국가도 AI를 활용을 하지 않고서는 변화하고 있는 AI 사회, 경제, 문화, 국방 생태계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필자도 최근 AI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활용할까 하는 고민으로 직장 내 AI 동우회를 만들어 소모임을 하고 있다. AI는 생각을 정리하여 미리 구상한 내용을 프롬프트에 입력하면 할수록 더 체계화된 정보와 내용을 순식간에 내놓는다. 신기할 정도다. 전문가 몇 명과 함께 일하는 느낌이다.
AI를 사용하면 할수록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잘 이해하고,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AI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의미에서 한국형 AI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시작에 박수를 보낸다.
정보통신을 우리나라가 주도해 나갔듯이 이제는 AI도 우리의 손으로 세계를 주도해 나아가야 한다. 민관이 협력해서 우리나라가 AI 초강국이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