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저가공세'에 고사 위기, 석유화학 문제만 아니다

동아일보 사설

by 지식나눔

<동아일보 사설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53862?sid=110



<중 '저가공세'에 고사 위기... 석유화학만의 문제 아니다> 신문사설 요약


국내 에틸렌 생산 능력 3위 업체인 연천NCC가 가까스로 부도 위기를 넘겼다. 2017년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었던 이 회사는 2022년 중국발 공급 과잉 여파 속 적자로 돌아선 뒤 3년째 영업 손실을 보고 있다.


위기는 석유화학에만 그치지 않는다. 철강 산업, 2차전지 산업 등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전국 제조기업 2,228곳 중 28%는 중국산 저가 공세로 이미 매출 및 수주에 타격을 입었다고 했고, 42%는 향후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가 앞서가고 있지만 업황 사이클에 민감한 반도체 산업에만 의존하는 산업 전략은 구조적으로 취약하다.


더 늦기 전에 정부가 주도적으로 산업 구조조정과 고부가가치 제품 전환으로 산업 체질을 혁신해야 한다.



<내 의견>


중국의 저가공세로 우리나라 제조업이 위기다. 중국이 AI도 우리나라를 앞서고 있는 형편이다. 예전에 중국하면 우리나라에 한참 뒤져있다고 생각했었는 데, 최근 기사를 접하면서 중국의 성장을 세삼 느끼게 된다.


미국 정책의 우선 순위가 중국을 견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게 이해가 된다.


우리나라도 이제 과거 제조업 강국에서 첨단 산업 강국으로 체질 혁신이 필요해 보인다. 방향을 명확히 정하고 속도를 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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