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되면 파랗고 곧추선 고추를 붙잡은 아낙네들의" 고놈 참 실하다..." 란 소리가 듣기 싫어지는데내 나이 먹은 우먼들은 비쩍 마른 오이를 들은 남정네들의,,,,,,,,,,,,"비쩍 말라 붙은 게 물이 하나도 없네..." 란, 소리라지?
남상봉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