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그녀의 관계 후기 알려 드립니다. 참고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은 그러려니 하고 읽어 주십시오.
그녀와는 이 년을 사귀었으며 쪽 난지는 두 어달 됐습니다.
그녀는 뱀 더블유를 타고 다니는 15억 빌딩의 소유자인데요. 식당을 운영하는 나랑 동갑내기 사장이에요.
그러니까 2년 전 그녀가 내 나이를 물어보면서 가까워졌지요. 서로 말을 나누다가 카톡을 보내고 어쩌고 저쩌고...
여기 까지는 좋았는데 결정적으로 오랑 동생 삼랑 형을 한다고 보낸 톡을
짠~
그녀의 남편이 보게 됐고 우리의 관계는 끝이 났죠.
그 후 남편을 피해 다니느라 먼 길을 돌아 걸어 집으로 오고 있어요.
이런 걸 추레라 사랑이라고 해요. 질질 끌다가 꽁무니 잡힌 사랑.
그때 그녀가 드라이브하자고 했을 때 꽉 잡는 건데...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