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모던포엠』2024 신년호 발표
사진-Pinterest
오늘도 난 구름다리에서 새에게 말을 건넨다. 내 시의 기원인 그곳. 주홍빛 노을과 월광 소나타, 낡은 작업복 바지 그때 그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