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찿아온 “습관”이 나를 바꿀수 있다.
코로나를 겪을 때에 평범한 일상이 무너졌었고 세상 속에 혼자 남겨진 느낌이 들었었다.
모든 사람들에게 힘들었던 위기였던 것 같다.
나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줄어든 만큼 나를 위한 시간에 투자를 하기로 했고
매일 루틴을 만들어서 생활하기로 했었다.
한국인에게 평생공부인 영어공부는 연초에 계획하고 4월~5월에는 꼭 포기하게 되지만
많은 양을 공부하는 게 아니라 매일 지속적으로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
. 아침에 눈을 떠서 간단한 홈트를 매일 하며 유연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성경을 조금씩이라도 매일 읽어나가며 기도문을 쓰는 일도 했다.
그림을 매일 그리는데 브런치에 작가노트를 작성하는 일도 시작했다.
생각해 보니 코로나시절에 나쁜 점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자신을 위한 시간을 더 집중해서 보낼 수 있었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할 수도 있었으니 말이다.
“습관”이라는 것이 지속적으로 지키기 어렵지만 조금씩 꾸준히 해나간다면
시간이 지나 발전하는 자신을 만날 수 있다고 믿는다.
오래가지 못하는 거창한 습관을 만드는 것보다 사소로운 습관부터 연습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본다.
“꽁냥꽁냥”이라는 말처럼 꽁냥꽁냥 습관을 만들다 보면 인생이 더 재밌어지는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서 사소한 습관들....
이불을 정리하고 테이프로 롤링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나무에 물을 주고
양치할 때 소금마사지도 함께 하고 아침엔 꼭 생식으로 식사를 하는 등....
눈을 뜨는 순간부터 습관을 일상화하면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고
더 건강해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대니구라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루틴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봤고
축구선수 손흥민도 어릴 적부터 이불을 개고 방청소를 아버지가 가르치는 걸 봤다
내가 어릴적에 좋은 습관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이라도 “습관”에 욕심을 가지고 싶다.
이 작품과 같이 세상 속에 갇혀 있는 느낌이 든다면 작은 습관부터 세우고 실천하며
그 틀에서 나올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