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장을 잘 다스리자
상담심리학에서 인지심리학의 한 영역인 뇌과학은 건강한 뇌를 오래 잘 유지하면서 마지막까지
뇌를 잘 쓰고 가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하여
유익한 생각을 많이 하고, 글쓰기를 좋아하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그것이 축척이 되고 축척된 것이 재학습되어 인지적 여유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1981년 베네딕트 수녀원의 678명 수녀님들의 오랜 생활을 관찰해 본 결과
나이 들어서도 지혜롭고 건강한 삶을 잘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속이 편안해야 내 몸이 건강하다는 것이다.
내장(GUT) 은 장. 뇌.. 축으로 이루어져 있고, 장, 즉 소장 대장은 소화흡수, 면역력, 노폐물 배출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장.. 뇌. 축 ( GUT - Brain -Axis) 장은 뇌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신경학적, 면역학적 호르몬의 통로로서
장은 단순한 소화기관을 넘어 제2의 뇌라고도 하며 장이 감정, 기분, 정신건강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장에서는 건강한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95%가 생성되고
생성된 도파민의 5%는 뇌로 가고 나머지 90%는 장 뇌 축 ㅡ뉴런 신경전달물질로 뱃속에서
장, 신장, 폐등 여러 기관으로 전달된다고 한다.
또, 미주신경은 뇌와 장이 직접 연결되어 신경을 통해 뇌에 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나 감정태도가
장기능에 영향을 줘서
안면근육 표정관리까지 장이 하므로 장건강은 곧 뇌건강과 같다는 것이다.
장이 건강한 사람은 속이 편안하고 , 속이 편안한 사람은 부교감신경이 미주신경으로 가서
안면신경에 영향을 주어 얼굴 표정도 밝고 인상이 좋아진다고 한다.
이렇듯 장을 잘 관리해야 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우리 몸도 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한 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장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틈 날 때마다 편안해지도록 장에 집중해 보자.
장이 불편한 것은 성격과도 관련이 있다고 하니 웰빙 ㅡ잘 살기, 웰에이지 ㅡ 잘 나이 들기, 웰빙 ㅡ 잘 죽는 것을 생각해 보면서
내 장의 축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 끊임없이 즐겁게 배우고, 적당한 운동과 잠을 잘 자고
장을 잘 다스려서 건강하고 편안한 내 몸을 지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