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를 읽고

- 장영희 -

by 작은손

'신은 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주지는 않는다'라고 했던가, 저자 장영희 씨에게는 가혹하시다. 그녀에게 장애를 주셨고 암투병으로 결국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놓게 하셨으니......


그녀의 글을 읽으면 문학을 공부하게 싶게 하고, 영문학을 공부하게 싶게 한다. 차근차근 자신의 진실함을 글로 풀어놓는다. 그녀의 글에서 저자 자신의 삶의 깊은 향기가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음...' 하고 생각하게 한다. 메모하고 싶은 문구들이 많아 늘 옆에 두고 슬쩍슬쩍 뒤적여도 잠시 순간을 잊게 해 줄 것 같다.


"장영희씨, 당신에 의해 문학을 시작한 그 누군가에게 그 사람을 살게끔 하는 문학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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