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 가을날!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나를 더 만나기 위해
조용한 쉼!을 시작해 본다."
첫 번째 쉼!^^
(바다와 더 가까이... 비 오는 날!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메뉴를 정하지 않아도...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 행복한 날!)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_인천 하얏트호텔에서의 평안한 날에...)
엉뚱하지만 즐거운 날이 더 많은 딸의 이야기를 서 툰 엄마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