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시간이 더 많아진 율이의 도전기
그랬다.
율이는 한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생활이 시작되었다.
율이는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잠깐동안 주제에 대해 설명을 하시고
남은 시간의 대부분은 학생들이 토론을 한다고 했다.
“엄마!
교수님이 주제를 주시면..
나는 발표를 하는데
친구들 중에는 잘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편안하게 말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젤 부러워!
물론 영어가 자기 나라 말이어서 잘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나는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게
나타날 정도인데..
어렸을 때부터..
편안한 수업 분위기로
생각들을 표현하는 친구들의 수업 방식을
하루아침에 따라가기는 쉽지 않을 거라는 걸 난 안다.
그래
엄마도..
너의
강의실안의..
전 세계에서 모인 각 나라 친구들은
‘얼마나 자신들을 잘 표현할까?’ 하며 상상해 본다.
그리고 또
우리 율이는 강의실 안에서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도..
(에필로그)
율이는
고등학교부터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하면서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