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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는 친구가 해석하기 힘들어했던 나의 poem
by
슈르빠
May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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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지만 절제된 언어로 세상이 세상대로 흘러가는 것을 관조적으로 바라보고자 했습니다)
one one
noon one
noon my one
one one
bee one
bee my one
fine fine
flower fine
flower my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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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
절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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