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념
by
나무숲
Sep 6. 2025
모든 시간을 써 경험한다 하더라도
끝없는 지평선 너머 펼쳐질 때
그저 바라보는 허상에 주춤하고
멀리 보지 않으려 내 시야를 덮을 때
삶을 흩어지지 않으려
잡는 손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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