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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전사 Apr 29. 2024

나무처럼 살겠다 하네

아이들이 자라 백년가약을 하는 날 서로 나무가 되어 나무처럼 살겠다 하네. 새도 벌레도 다 모여드는… 그 마음이 청춘만큼이나 푸르고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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