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누군 침잠된 과거를 파헤치고, 누군 미래를 위해 지금 자신의 탑을 쌓는다. 방식은 달라도 누구나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생각전사의 브런치입니다. 지난 날의 기억과 오늘의 일상, 다가오는 날들에게 대한 기대를 생각 주머니에 넣고 편안한 언어로 씨줄날줄 엮어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