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요새를 만들어야 한다
세상을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사회라는 커다란 구조 속에서 나 혼자만 살아가기 힘들고 생활하는 모든 일상의 크고 작은 것들이 타인과 연결 고리로 되어 있어서 모든 것을 끊어내고 혼자 살 수 없다. 자신이 혼자 살아가는 것을 원한다고 결코 혼자가 되기는 매우 어렵다.
혼자 살아가는 것도 어렵지만 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면서 느끼는 힘들고 번거로운 것을 참아 내기도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마음의 요새가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환경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는 쉽지 않고 생활 생계형인 경우는 환경과 사람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의 요새를 만들어서 고난과 역경을 만났을 때 조금 비켜 나가거나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을 할 수 있는 생각 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거나 정말 견디기 힘든 상황이 닥쳐올 때 자신을 지켜주는 요새가 필요하다. 진심을 터놓고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수많은 목숨을 건질 수 있다. 자신을 위로하고 달랠 수 있는 것 하나라도 있다면 병원 의사의 약 처방 없이도 편안한 삶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