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름은 우리가 그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고

by 도우너 킴

<나의 문장 >

이름은 우리가 그 이름을 붙였기 때문이고, 모양은 다르게 드러난 모습일 뿐이지 본질적인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사상을 이해하면서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범위는 내 마음에서 생각하는 수준의 정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내가 생각하는 수준의 신념과 개념 또는 사상 그리고 고정 관념을 통해서 받아들이다 보니 순수한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다.


같은 씨앗이라도 토양과 조건과 기후에 따라 달라지듯이 모양의 차이는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환경에 따라 사람의 성격도 달라지게 된다는 것을 알면 서로 다름을 인정하기도 쉬워진다 생각한다.


우리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여 집착하지 않으면 극단적인 위험은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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