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마음의 숨결

by 도우너 킴

명상을 하기 전에 먼저 마음 상태를 알아차려야 한다. 그날의 기분과 마음속에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생각, 그리고 명상을 하면서 느끼는 몸의 상태를 살펴본다.

명상을 하는 시간보다 명상하는 상태로 빠져들기 위해 마음 가다듬고 준비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잘 정리된 자신의 몸 상태가 되었을 때 명상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명상을 하면서 제일 힘든 것이 몸이 쓸데없이 움직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몸을 정갈하게 하고 자세를 바로잡아도 몸 여기저기 가려워서 참기 힘들거나 몸이 조여 온다.


명상하는 시간도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 집안 행사나 여러 가지 사유로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다음날은 두 배로 하기도 했다. 명상한 시간을 적어두고 자세를 기록하면서 매일매일 꾸준히 하면 쌓이고 결국은 한 가지 완성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된다.


명상하고 느낀 점을 정리를 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짧은 문장, 그림, 색으로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다. 명상 중에 떠오른 감정이나 깨달음, 마음 상태를 기록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명상하는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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