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 긍정...
살다 보면 힘든 순간 만납니다. 몸과 마음, 실제로 아프고 괴로운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고요. 딱히 뭐라 이유를 말하기 어려운데도 뭔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때도 많습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이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지, 언젠가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하는데요. 낙관 또는 긍정 등 그럴싸한 이름까지 붙여가며, 이런 생각을 좋게 바라보려는 시도까지 합니다.
인과의 법칙이란 게 있지요.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고, 결과가 있으면 무조건 원인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무슨 일 생기지 않습니다. 원인을 제거하면 결과도 좋아집니다. 문제, 고민, 걱정, 근심 등 발생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문제를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은 채 마냥 좋아지길 바라는 것은 집이 불에 타는데 비 내리기만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 주던데요."
그건 해결한 게 아닙니다. 적응한 거지요. 문제가 있고 근심이 있는데도 계속 그 상태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겁니다.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두 팔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나서고, 주어진 일 최선을 다해 해내고, 하루하루 '극복'을 위한 도전 계속해야 합니다. 당연히 힘들지요. 그 과정을 겪고 넘어서고 이겨내야 자기 인생 자기 손으로 만드는 겁니다.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35명 예비 작가님들과 "온라인 책쓰기 수업 175기, 1주차" 함께 했습니다. 이왕이면 그 "적극적 활동"이 글쓰기/책쓰기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전했습니다.
내 안에 어떤 균열이 생겼을 때,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모른 척할 때 많은데요. 절대 그래서는 안 됩니다.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나 지인의 표정이 일그러지기만 해도 괜찮냐고 물어 보고 위로해주지 않습니까? 가장 소중한 자신의 심장에 금이 갔는데, 그걸 모른 척하다니요!
세상 모든 문제와 고민을 다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러나,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힘과 지혜와 지성을 얻게 되는 겁니다. 더 잘 살게 된다는 뜻이지요. 문제와 고민은 성장의 씨앗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 안에 어떤 문제나 근심 생겼을 때 그것을 직시하는 행위입니다.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요. 매일 꾸준히 글을 쓰면서 자신을 들여다보면,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지는 일 절대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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