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에너지를 긍정적 에너지로
때로 모욕을 당하거나,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뒷통수를 맞기도 합니다. 누군가 나에 대해 험담했다는 말 들으면 기분 상하기도 하고, 상처 주는 사람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저뿐만 아닐 겁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로 인해 감정적 동요를 겪는 것은 일반적이도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그러한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풀어내느냐 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며 감정을 폭발시키기도 하고요. 또 다른 사람은 현명한 방법으로 나쁜 감정을 잘 다스리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 인생을 만들 것인가 하는 것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요.
중요한 것은 방법입니다. 어떻게 해야 분노, 짜증, 원망, 질투, 시샘, 설움, 억울함 등의 부정적 감정을 슬기롭게 다스릴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격한 감정 때문에 일상이 흔들리는 경우를 막고 평온한 삶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감정은 에너지입니다. 에너지는 다른 에너지로 치환이 가능합니다. '에너지 보존 법칙'이라고 합니다. 어떤 감정을 다른 에너지로 바꿀 수만 있다면, 부정적 감정이라 하더라도 나쁘게만 볼 이유는 없겠지요.
저는 매일 글을 쓰고 책을 집필하며 강의를 합니다. 글 쓰고 책 집필하고 강의하는 데에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월 평균 25회 강의를 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글과 책을 쓰고 있으니, 그에 필요한 에너지가 상당합니다. 사람이 무한하게 힘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는 대체 어디에서 그 많은 에너지를 가져다 쓰는 걸까요?
네, 맞습니다. 모욕을 당하거나, 뒷통수를 맞거나, 누군가로부터 험담을 듣거나, 상처받고 화가 났을 때. 그럴 때마다 제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 감정의 에너지가 엄청나거든요. 일일이 받아쳐 화를 냈더라면 아마 일찌감치 제 삶은 망가졌을 겁니다. 다행히, 저는 그 많은 부정적 에너지를 글과 책을 쓰거나 강의를 하는 데에다 쏟아붓고 있지요.
제가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제가 쓰는 글과 책 그리고 저의 강의는 누군가의 삶에 도움을 줍니다. 한 마디로 저는, 부정적 에너지를 받아 긍정적 에너지로 바꾸며 살아간다는 뜻입니다.
처음부터 이 모든 순환 작용을 다 알고 시작한 일이 아닙니다. 사업 실패 후,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어서 강의도 하게 된 것이죠. 부정적 에너지를 긍정적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시작했던 일입니다.
지난 10년간 매일 글과 책을 썼고,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 맺으며 강의를 했습니다. 속상하고 기분 나쁜 일을 겪은 직후에 글을 쓰거나 강의한 적도 많은데요. 희한하게도, 글이나 강의 마치고 나면 기분이 한결 가라앉았습니다. 오히려 흐뭇하고 기쁜 때가 더 많았지요. 그러한 현상의 원인을 찾다 보니, 에너지가 변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죠.
이젠 아예 대놓고 적극적으로 이를 활용합니다. "고통을 가치로 바꿀 수 있다"라는 법칙을 삶에 적용하면, 지금보다 훨씬 차원 높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롭 무어는 자신의 저서 <확신>에서, "가치는 에너지 보존 법칙의 가장 위대한 레버리지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누구 때문에, 무엇 때문에, 어떤 사건 때문에 속상하고 화나고 불쾌할 때가 있지요. 그럴 때마다 감정 그 자체에 빠져들지 말고, 감정을 가치로 치환하기 위한 행동을 즉시 해야 합니다. 저한테 그것은 글쓰기, 책쓰기, 강의입니다만, 방법은 개인마다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 게 중요하겠지요.
부정적 감정이 생겼을 때, 그것을 자기 안에서만 불태우면 정신 건강에도 해롭고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 많습니다. 무조건 본인에게 손해라는 뜻입니다. 그러지 말고, 나의 밖에서 선한 에너지로 바꾸어야 합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다른 사람 돕는 데 그 에너지를 써야 한다"라는 말입니다.
아무리 글쓰기 실력 형편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나쁜 글 쓰겠다' 작정하고 글 쓰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아무리 강사력 떨어지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쁜 강의 해야겠다' 결심하고 강의하는 사람도 없을 테지요.
자기 기분이 어떠하든, 지금 감정이 어떻든 상관없이, 글 쓰고 강의할 때만큼은 '좋은 에너지'를 생성할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삶이 완전히 무너졌던 제가 빠른 시간에 다시 정상적인 삶으로 회복할 수 있었던 이유도, 글쓰기와 강의 덕분에 무조건 좋은 에너지를 많이 생성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 삶에서 일어났던 부정적 에너지 다 모으면, 아마 대한민국 탑클래스에 속할 정도 될 겁니다. 그럼에도 제 삶이 좋아질 수 있었던 것은, 글쓰기와 강의 덕분에 선한 에너지도 그에 못지않게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부정적 감정을 긍정의 에너지로 치환하는 글쓰기 요령에 대해 이번 "책쓰기 무료특강"에서 낱낱이 소개할 예정입니다. 평소 부정적 감정 때문에 우울하고 의기소침한 사람들 있다면, 이번 "책쓰기 무료특강"에 꼭 오셔서 자기 안에 있는 에너지를 선한 영향으로 바꾸는 방법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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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국 에너지로 살아갑니다. 고통이나 분노 등 부정적 에너지가 강하면, 그 만큼 삶의 질은 떨어지게 마련이고요. 의미, 보람, 가치 등 긍정적인 에너지가 강하면 하는 일마다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종류의 에너지를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뿜어낼 수 있도록 자기만의 방식을 잘 연구하고 고민해야겠습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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