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6원칙

배우고 읽고 연습하고

by 글장이


모든 글은 경험에서 시작합니다. 글쓰기든 책쓰기든 뭔가 쓰기 시작할 때는 반드시 자신의 경험부터 떠올려야 합니다. 경험은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구체적이란 말이 나왔을 때는 무조건 육하원칙과 오감을 떠올리면 됩니다.


경험을 쓴 다음에는 의미와 교훈을 뽑아내야 합니다. 잘 안 된다 싶으면 억지로라도 만들어내야 합니다. 의미와 교훈을 뽑아낼 때에는 경험을 한 시점 그대로 쓰지 말고, 지금 현재 시점에서 다른 관점으로 다르게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여기까지는 '나만의 경험과 생각'입니다. 이제, 다른 독자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보편적 가치로의 확장이 필요합니다. 메시지를 장착하는 것이죠. 메시지는 나의 사적인 일기를 공적인 가치로 바꾸는 작업입니다. 이로써 글이 글로써 자격을 갖추는 것이죠.


"경험+구체적", "의미+관점", "메시지+확장" 여섯 가지 핵심 요소가 글쓰기/책쓰기의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여섯 가지 요소를 적극 활용하는 연습과 훈련이겠지요.


이론적인 내용을 배우고 나면, 반드시 이를 적용하는 실전 연습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강의만 듣는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고, 책만 읽는다고 해서 글을 참하게 쓰는 것도 아닙니다. 배우고 읽으면서 동시에 적극 써 봐야 합니다.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을 때는 충분히 이해하고 잘 알아들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직접 해 보면 막히는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바로 그 막히는 부분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죠.


토요일 아침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53명 예비 작가님들과 "온라인 책쓰기 수업 183기, 2주차" 함께 했습니다. 이번 2주차 수업에서는 실제로 메시지를 장착하는 연습과 논리적 글쓰기 방법에 관해 집중 강의했습니다.


지난 1주차에서 다뤘던 글쓰기 6원칙을 실제로 활용하는 훈련을 반복한 것인데요. 강의 시간에 저와 함께 연습하듯이, 혼자일 때에도 머릿속으로 경험과 의미 도출과 메시지 장착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글쓰기는 정신적 행위가 아닙니다. 육체적 행위입니다. 쓰고, 쓰고, 고치고, 고치고. 이 과정을 부단히 반복해야만 일정 수준 이상의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글쓰기는 또한 습관입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반복해서 써야만 기본과 응용 자유자재로 할 수가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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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을 내어 두 시간 강의를 듣습니다. 이 시간 동안 함께 하는 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 몫입니다. 그렇다면, 강의 마친 후 개인적으로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하여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은 우리 수강생들의 몫이라 할 수 있겠지요. 조금씩 조금씩, 글도 삶도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 책쓰기 무료특강 : 8/26(화) 오전&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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