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침몰시킨 '착한 선장', 그는 리더의 자질이 있는가
스티븐 코비, 존 맥스웰, 닉 크레이그 등 리더십을 주제로 하는 책 11권을 최소 2회 이상 정독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리더십에 관한 핵심 내용을 추려 따로 정리했고요. 그와 더불어, <군주론>을 읽으면서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접목시켰습니다.
1인기업가로 [자이언트 북 컨설팅]을 10년째 운영중입니다. 직원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수강생들의 성장과 발전이 모두 제 책임이란 생각에 저 스스로 '리더'라 자칭했습니다. 그래서 리더십 공부를 철저히 했던 것이지요.
오랜 시간 공부해온 리더십을 <군주론>과 접목시켜 "마키아벨리 리더십"이란 이름으로 강사 자격 과정을 론칭했습니다. 어제(토)와 오늘(일), 양일간에 걸쳐 총 8시간 "마키아벨리 리더십 강사 자격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59명 강사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팀원을 거느린 리더도 계셨고, 현장에서 왕성하게 강사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 셀프 리더십을 익히기 위해 참여하신 분도 많았습니다.
각자 수업에 참여한 목적과 동기는 다르겠지만, "마키아벨리 리더십"이 기존 다른 리더십과는 차별화되어 있다는 사실에 관심 갖고 집중해주셨습니다. 덕분에, 8시간 짧지 않은 강의를 지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배의 침몰을 막지 못한 착한 선장"이 과연 리더로서 자격 있는가? 그런 리더가 개인적으로 '착하다'라는 이유로 도덕적 평가를 잘 받을 수 있을 것인가? 마키아벨리는 주변 국가들의 군주들을 지켜보면서, 현실의 리더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를 냉철하게 분석했습니다. 정권을 잡은 로렌초 데 메디치 군주에게 자신의 쓰임을 간청하고자 온 정성을 다해 집필한 책이 바로 <군주론>입니다.
강의 자료 총 6부, 28강.
파워포인트 총 350매.
강의 교재 한글 문서 PDF 자료 총 155매.
압도적인 강의 자료를 오늘 강의 종료 직후 모두 공유했습니다. 세상에 없는 자료를 처음 만들다 보니, 다소 아쉬운 점도 있고 부족한 점도 많습니다. 앞으로 "보충수업" 지속 운영하면서 수정/보완 해나갈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함께 하신 우리 강사님들이 "마키아벨리즘"을 장착하고, 현장에서 리더십 강의할 때 적극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혹시, 어떤 부분에라도 문제 발생하면, 그 때마다 적극 지원 사격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마키아벨리 리더십"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길 소망합니다. 기업 임직원, 강사, 1인기업가, 개인에 이르기까지 리더십이 필요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혼란스럽고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고 내 사람들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전략가가 되길 바랍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