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딱 하나만 바꿔도 달라진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by 글장이



주제를 무엇으로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메시지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쓰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요.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 뭐라고 할지 두려워요.

분량 채우는 게 힘들어요.


글을 쓰고 싶다, 책을 내겠다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불편하지요. 이유는 '부정적'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위와 같은 말을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고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어려운 걸 어렵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인가? 힘드니까 힘들다고 하는게 무엇이 부정적인가? 이러한 생각 때문에 글을 쓰기가 힘든 겁니다.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는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 바로 이 생각이란 것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걸 왜 저는 부정적이라고 단정짓는가 하면요. 실제로 그들은 글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제에 대해 많은 시간 집중해서 고민해 보지 않고 그저 머릿속에 탁 떠오르는 게 없다는 이유로 어렵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메시지도 시간도 두려움도 분량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걸음마를 시작하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걷기 시작한 후로도 꽤 오랫동안 비틀거리고 넘어집니다. 그 많은 시간과 노력 다 지난 후에야 똑바로 걸을 수 있지요. 세상 모든 일이 마찬가지입니다. 시도하고 도전하고 넘어지고 다시 도전해야 비로소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출 수 있는 법입니다.


노력은 하지 않은 채 어렵다 힘들다 말만 하는 것은 실제로 그 일을 하는 데 있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위와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면, 뇌는 그런 생각과 말을 현실로 만듭니다. 글쓰기 자체를 '어렵고 힘든 일'로 규정짓습니다. 나아질 가능성조차 없애버리는 것이지요.


아직 하지 않은 일에는 두 가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어렵고 힘들고 복잡하고 괴로울 가능성도 있지요. 하지만 반대로, 비전과 희망과 방향과 전략과 새로운 인생을 만날 가능성도 분명 있습니다. 두 개의 가능성이 엄연히 존재한다면, 생각과 말도 마땅히 두 가지 모두를 다뤄야 합니다.


힘들다는 불평을 한 번 했다면, 점점 좋아질 것이라는 확언을 두 번은 해야 합니다. 어렵다는 불만을 한 번 제기했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세 번은 표현해야 합니다. 괴롭다는 하소연을 한 번 했다면, 이 일을 통해 내 인생이 더 좋아질 거라는 희망도 열 번은 품어야 마땅합니다.


시도하고 도전했는데 과정이나 결과가 신통찮다면 뭐가 됐든 바꿔야 합니다. 성공 원칙은 정해져 있다고 했지요. "목표를 정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고, 전략을 수정하고, 다시 실행하고, 이를 반복한다." 기존에 하던 대로 계속하면 결과도 이전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나라도 바꿔야 결과도 달라집니다. 글을 쓰는 데 있어 가장 먼저, 가장 확실하게 바꿔야 할 것이 바로 '생각과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입니다. 할 수 있다고 확신해야 합니다. 나아질 거라고 믿어야 하고, 좋아질 거라고 확언해야 합니다. 도전하고 시도하는 이 일이 내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거라는 강렬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안 해도 됩니다. 그러나, 할 거라면 확실하게 해야지요. 어영부영 대충 흉내만 내가지고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뿐입니다. 자기계발 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많은 이들이 실제로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지 못하는 첫 번째 이유는 생각과 말 때문입니다.


노력하면서도 투덜투덜, 일찍 일어나면서도 표정은 똥씹은 것 같고, 책 읽으면서도 불평 불만, 글 쓰면서도 싫은 내색 가득합니다. 이렇게 노예처럼 죄수처럼 억지로 하는 사람은 천지가 개벽해도 변화와 성장 절대 이룰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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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에서 아우라가 환하게 펼쳐져야 합니다. 만나면 웃음 가득하고, 목소리엔 힘이 넘치고, "하자! 가자! 할 수 있다! 좋다!" 이런 말이 수시로 터져 나와야 합니다. 열정은 누가 대신 집어 넣어줄 수 없습니다. 내 심장은 내가 불태워야 합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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