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고
툭 건드리지 마요
툭 털어낼 수 없으니
툭하고 일어날 수 없으니
툭하고 부러질 수 있으니
툭 생겨 버린 어쩔 수 없는 세상에
툭 놓아진 저는요
툭툭 애꿎은 땅만 차다
자책해버리는 아직 서툰
그런 사람입니다.
#시인 #작가
안녕하세요. 정확한 주제가 정해지면 더욱 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