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고백

별이 떨어질 때 외쳤던

by 열정 세훈

누구에게나

간절히 바랐던,

혹은 바라는

소원 하나쯤 있다.


밤하늘 가르며 떨어지는

찰나에 불과한 그 별똥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차마 지우지 못한 진심

간절함 속에 숨겨진 말로 표현 못할 아우성


신은

말보다 깊은 그 침묵을 아시고

결코 가벼이
흘려보내지 않으신다.


당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결국 그곳에 닿을 당신을

는 의심하지 않는다.


오늘 하루

괜찮다는 말 한마디

진정으로 그대 마음에

담아주고 싶다.

작가의 이전글꿈의 순위가 바뀐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