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떨어질 때 외쳤던
누구에게나
간절히 바랐던,
혹은 바라는
소원 하나쯤 있다.
밤하늘 가르며 떨어지는
찰나에 불과한 그 별똥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차마 지우지 못한 진심
간절함 속에 숨겨진 말로 표현 못할 아우성
신은
말보다 깊은 그 침묵을 아시고
결코 가벼이
흘려보내지 않으신다.
당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
결국 그곳에 닿을 당신을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오늘 하루
괜찮다는 말 한마디
진정으로 그대 마음에
담아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