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트렌드, 노브랜드 버거, 쏘카, 공유 차량
매드타임스 2021.12.18
- 개그맨 크리에이터들의 '부캐 열풍', 그리고 세계관(피식대학 - B대면 데이트, 한사랑 산악회 / 빵송국 -매드몬스터)
- 역주행,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명곡들(브레이브 걸스, SG워너비, ODG 채널)
- 다양한 유형의 셀럽 크리에이터(김종국, 김연경, 천뚱 등)
- 지식정보형 채널의 부상(슈카월드, 김지윤의 지식Play, 지식한입, 지식해적단, 이 남자의 요리 cook, 요리하는 다이어터, 매직청소TV, Master Choi)
-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음악(딩고뮤직 킬링보이스, 댄스 챌린지)
- 지속되는 케이팝의 인기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아이유, 에스파, 브레이브 걸스, 오마이걸, 트와이스, 임영웅)
- 짧은 길이의 영상, 그리고 유튜브 쇼츠(1분 미만, 1분요리 뚝딱이형, 1분엄마, 요리용디, 쿠왕, 가나쌍둥이, 강예찬, 땡깡, 쇼킴매직)
- 크리에이터들의 오리지널 시리즈(피지컬갤러리의 가짜사나이, 진용진의 머니게임)
21년 한 해 유튜브 트렌드를 보니 유튜브의 역할과 영향력이 한 층 커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음악을 비롯한 뮤직비디오, 지식정보형 콘텐츠, 케이팝 등은 기존에 유튜브의 강점이 그대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시작되어 공중파 등으로 확산된 B대면 데이트, 한사랑 산악회 등의 세계관이나 가짜사나이, 머니게임 같은 오리지널 콘텐츠는 소비자들의 주력 소비 채널이 유튜브로 넘어왔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머니투데이 2021.12.14
-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자체 개발한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 출시.
- 앞서 노브랜드 버거는 닭고기 없이 대체육으로 만든 '노치킨 너겟', '페퍼로니 버거', '슈가버터 프라이' 등을 출시하며 노브랜드 버거만의 제품을 다수 개발
- 브랜드 콜라와 브랜드 사이다는 타 유통채널에 입점 없이 노브랜드 버거에서만 판매 예정
노브랜드 버거거 추구하는 마케팅 방향은 '가성비'가 아닌 '개성'으로 보입니다. 좀 더 정확히는 기존의 관념을 깨는, 혁신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일환으로 기존의 제품들에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새롭게 해석한 제품들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가 식품 업계에서 개성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팩플 2021.12.16
- 쏘카 창립 10주면 미디어 간담회 이후의 인터뷰
- 쏘카가 추구하는 방향은 '스트리밍 모빌리티'. 앱 하나로 모든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대다수 모빌리티 기업이 지향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Mobility as a Service)가 공급자 중심이라면 스트리밍 모빌리티는 소비자 중심으로, 앱을 켜는 순간부터 차를 타고 그 안에서 느끼는 경험, 하차 이후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총체적으로 설계하는 것.
- 내년부터 쏘카 앱을 수퍼 앱으로 전환할 계획. 전기자전거, 주차, 철도, 항공 등을 종합한 총체적인 모빌리티 앱
- 쏘카는 데이터와 AI를 이용해 차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향상시키는 중. (도로환경, 날씨, 지역 등을 고려해 세차 빈도를 높이는 등)
- 쏘카는 차량과 이용자 데이터를 양쪽에서 수집하는 중. 자체 개발한 쏘카 차량관제단말기와 이용자 데이터를 결합해 이용자 경험 개선.
- 앞 이용자 칭찬하기 앱을 통해 공유차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진행.
- 더 나아가 자가용 시장을 공유 차량 시장으로 전환시켜 시장 확대를 노리는 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 중 하나인 쏘카가 최근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타다의 지분을 토스에 매각하고, 모두의 주차장을 인수하는 등 공유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동수단에 큰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