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텍스, SNS 업계, 명품, F&B
매드타임스 2022.05.26
-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igaworks에서 모바일 인덱스 <4월 일반앱 MI Top 50> 발표
- 4월 '여행/교통' 업종 앱 사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top 10 내 카카오T, 코레일톡, 네이버 지도, 야놀자, Tmap, 여기어때 총 6개의 여행/교통 앱 위치)
- 이외에도 업종별 신규설치 순위는 아래와 같음
금융 - 부산 동백전, 카카오페이, 모니모
엔터테인먼트 - NAVER NOW, 쿠팡플레이, 넷플릭스
쇼핑 - 당근마켓, 쿠팡, 11번가
가정/생활 - 오늘의 집, 아이디어스, 국세청 홈택스
식음료 - 배달의 민족, 배달요기요, 마켓컬리
패션/의류 - 지그재그, 에이블리, 무신사
-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조
지난주에도 와이즈앱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에서 지도 앱의 순위가 높아진 걸 볼 수 있었는데 이번 모바일 인덱스에서 그 경향을 더 확실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조선일보 2022.05.29
- 미국 SNS 업체 스냅의 주가가 폭락(5월 24일 기준 하루만에 43% 폭락) 하면서 SNS 업체 전반에 위기감 조성
- 스냅은 22년 2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20%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지만 최근 실적 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해 1년 전보다 20% 감소할 것으로 예측
- 메타(페이스북)의 1분기 광고 매출은 1년 전보다 6.1% 증가하는 데 그쳤고, 구글의 유튜브도 1분기 전년 대비 광고 매출 성장세가 1년 전(48.7%)의 3분의 1 수준인 14.4%에 그침
- 광고는 SNS 기업의 주 매출원인데, 광고 수익이 줄어드는 이유로 크게 3가지를 꼽음
1. 광고주들의 광고 지출 감소. 광고주들이 SNS 광고의 단가가 높아지자 광고를 꺼리게 됨
2. SNS 업체들의 러시아 시장 철수
3.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책. 애플의 정책 변경으로 타깃광고가 불가능해진 것도 SNS 기업의 실적에 근 영향을 미침
주간동아 2022.05.25
- 루이비통이 청담동 루이비통 메종 4층에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at 루이 비통' 운영(런치 코스 13만 원)
- 디올은 성수동 팝업 스토어에 '카페 디올' 오픈(아메리카노 1만 9000원)
- 구찌는 한남동 '구찌 가옥' 플래그십 스토어 6층에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정식 오픈
- 위와 같이 명품 브랜드의 F&B 마케팅이 치열해지고 있음
한국에서는 레스토랑, 혹은 카페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곳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혹은 카페라는 공간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하나의 패션이자 트렌드를 나타내는 수단이 되었고, 경험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F&B 마케팅은 젠틀 몬스터 같은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에서 많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명품 브랜드 역시 자신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수단으로 레스토랑과 카페를 선보였고, 가격이나 음식의 질에서 명품의 프리미엄을 반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명품 브랜드의 제품 대비)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SNS를 통해 명품을 소비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공유하며 브랜드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