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쿠팡, 숙박, 짠테크, 네이버, 구글
파이낸셜 뉴스 2022.07.22
- 창작자를 위한 플랫폼들의 활성화로 C2E(Create to Earn) 생태계 구축이 가속화되는 중
- 창작물은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실물 상품 등이며, 플랫폼은 커머스부터 메타버스, 블록체인까지 다양한 영역이 있음
- 특히 메타버스에서 C2E 모델을 가장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중
- '라인프렌즈'는 IPX로 사명을 변경하고 IP(지적재산권)기반의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토큰)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음. 현재 IPX는 디지털 캐릭터 IP를 제작해 수익화하는 플랫폼 '프렌즈' 출시 준비 중
- 이용자는 프렌즈에서 파츠와 옵션을 이용해 자신만의 캐릭터 제작 가능
-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는 아바타 아이템을 만들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 운영 중
-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에서는 게임 내 게임 제작을 위한 수익 창출 가능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이 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자발적인 콘텐츠 생성을 위한 플랫폼이었다면, 메타버스에서는 좀 더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생산자들의 참여가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의 성공사례에서도 보여지듯, 이용자가 생산자가 되고, 그 콘텐츠들의 퀄리티가 높아지면 이용자가 모인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금전적인 보상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 제작자를 모으려는 플랫폼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 2022.07.19
- 쿠팡이 펜션 숙박 예약을 하루 전에 취소해도 100% 환불해주는 서비스 출범
- 환불 보장 서비스가 적용되는 대상은 쿠팡 트래블에 입점한 6000여 개 펜션 상품
- 현재 야놀자와 여기어때 두 업체로 양분되어 있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것으로 보임
- 현재까지 이와 같은 환불 정책은 없어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
- 트래블 전용관은 2010년 쿠팡 출범 때 이미 만들어져 있었지만 서비스 확대에 적극적이지 않았음
- 하지만 쿠팡이 올해 핵심 사업인 상품 유통(리테일) 부문에서 사상 첫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 확장에 나서는 것으로 추측
- 이와 같은 서비스는 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생태계 교란 우려 또한 존재
- 휴가철 소비자들이 무분별한 예약을 하거나, 숙박업자가 한 객실에 여러 예약을 받고 취소를 종용할 가능성 존재
쿠팡이 리테일 부문에서 처음 흑자로 전환할 것이 전망되자 곧바로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출혈 경쟁이 예상되지만, 쿠팡은 자금력을 바탕으로 초반에 점유율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행업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데일리한국 2022.07.19
-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플렉스에 집중하던 소비자들이 '짠테크'에 관심을 가지는 중
- 대표적인 짠테크 마케팅은 '마감할인'
- 편의점(CU, 세븐일레븐, GS25)의 마감할인판매 이용건수가 크게 늘어났으며
- 롯데홈쇼핑에서도 유통기한 마감 임박 상품 판매량 증가
- 변심으로 반품됐거나, 전시품을 재포장한 리퍼 제품 역시 각광을 받는 중
- 위메프, 티몬, G마켓 등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리퍼, 중고제품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중
머니투데이 2022.07.20
- IGA Works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가 2022년 상반기 랜드스케이프 발표
- 리포트에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음
- 인터넷 업종에서는 네이버의 MAU(월간활성이용자)가 4013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글(3207만명), 크롬(3192만명), 삼성인터넷(2176만명), 다음(859만명) 순
- SNS/커뮤니티 앱에서는 네이버 밴드(1890만명), 인스타그램(1889만명), 페이스북(1118만명) 순
인터넷 앱 중에서 네이버가 여전히 1위이긴 하지만, 구글과의 격차가 상당히 좁아진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네이버 밴드 이용자가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4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이는 밴드가 인스타그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이제 중장년층의 인터넷 이용이 완벽하게 자리 잡았다는 의미로도 보입니다.
이번 리포트에는 인터넷, 소셜네트워크, 엔터테인먼트, 금융 카테고리별 앱 이용현황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원문 뉴스를 참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