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마케팅 이슈&트렌드 해설 -8월3주차

카카오 오픈채팅, 인스타그램, NFT, 광고 규제

by 느낀표

84회 차 클리핑 - 매주 월요일, 마케팅 업계 이슈와 트렌드를 정리하고 생각을 더합니다.



카카오, 1:1 오픈채팅방에 송금 기능 추가… “안정성 판단 기간”

조선비즈 2022.08.11


- 카카오톡이 지난달부터 오픈채팅에서 송금 기능을 베타로 제공 중

- 오픈채팅 송금 기능은 일반 채팅과 마찬가지로 카카오페이와 연동

- 현재는 금액 한도, 연령 제한 등 베타 성격으로 운행되고 있지만, 안전성 판단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도입 예정

- 오픈채팅 기능은 동호회, 상품거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되며 송금 기능 추가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었음

- 하지만 이번 송금 기능 추가가 가지는 주된 의미는 향후 카카오톡이 계획하는 오픈채팅 메타버스 시작점이라는 것

- 카카오톡은 카카오 생태계 곳곳에 오픈채팅방을 배치하는 '오픈링크'를 준비 중

- ex) 카카오맵 - 아파트, 학교, 관광지 등 장소에, 멜론 - 아티스트 페이지에 오픈링크를 제공해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유도

- 이번 송금 기능은 오픈링크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장기적으로 수수료 등 수익 모델까지 고려한 시작점으로 보임



디즈니플러스, 구독료 인상 예고... 12월 광고 포함 옵션 상품 출시

디지털타임즈 2022.08.11


- 디즈니플러스가 현재 월 7.99달러, 연 79.9달러 구독 상품을 월 10.99달러, 연 109.99달러로 인상 예정 (현재 한국은 구독료 월 9900원, 연 9만9000천원)

- 이에 더해 광고가 포함된 새 요금제도 함께 공개 예정. 광고 포함 요금제는 7.99달러 책정 계획

- 국내외로 OTT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콘텐츠 투자가 늘어난 만큼 적자를 메우고 수익 창출을 위한 방법으로 구독료 인상과 광고 포함 요금제가 보편화되고 있음

- 넷플릭스 역시 광고가 포함된 요금제 출시를 예고만 만큼, OTT 서비스에 광고가 포함되는 상품은 일반적인 경향이 되어가고 있음


OTT는 콘텐츠의 길이나 퀄리티는 영화나 TV 프로그램과 같고, 시청 방식은 디지털 베이스이기 때문에 광고 상품도 새로운 유형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PL 같은 경우에도 광고와 연계해 더 임팩트있는 노출이 가능할 것이고, 시청자를 추적할 수 있는 리마케팅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 게시 가능해져”…한국 포함 전 세계 도입

이데일리 2022.08.08


-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소유하거나 발행한 NFT 작품을 게시할 수 있는 기능 추가

- 이 기능은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먼저 도입되고, 향후 모든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예정

- NFT 기술을 통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주도권을 강화하고 수익 창출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 공유 위해서는 디지털 지갑 연결 필요. 현재 지원되는 블록체인 기반은 이더리움, 폴리곤, 플로우

- 현재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포스팅하면, 일반 피드 게시물과 다르게 반짝임 효과가 적용되고 '디지털 자산'이라는 표식이 붙음 (아래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한국의 NFT 작품 - joojaebum)

NFT_joojaebum.jpg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메타(META)는 하드웨어(오큘러스), 소프트웨어 모든 방면에서 메타버스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입니다.

NFT를 활용한 이번 기능은 메타버스 내에서 생성된 콘텐츠의 소유권과 그로 인한 수익을 창작자에게 보전시켜 줄 수 있는 중요한 기능입니다.

아직은 낯선 기술이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서비스에 점차 도입이 되며 메타버스, NFT, web 3.0 등의 기술이 점차 현실화될 것 같습니다.



'SK 장학퀴즈' 가능해질까...'제목 광고' 일부 허용될 듯

한국일보 2022.08.09


- 현재 방송 광고는 방송법 73조에 따른 7개 종류의 광고만 허용하는 '포지티브' 방식 규제 적용 중

- 포지티브 방식 규제는 법이 정한 내용 이외에는 모두 금지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이 느리다는 지적과 지나친 규제로 창의성이 발현될 수 없다는 지적이 있었음

- 하지만 최근 방통위(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광고 네거티브 규제체계 도입을 논의 중

- 네거티브 방식이 도입되면 법이 명시한 내용의 규제 외에는 모두 허용이 됨

- 이에 방송 프로그램의 제목 광고도 도입이 논의되고 있는 중

- 제목 광고가 도입되면 메인 스폰서의 이름을 프로그램과 함께 표기 가능

- 이와 같은 형식은 미국과 중국에서 이미 실행되고 있음

- 제목 광고 외에도 포지티브 규제 방식이 도입되면 다양한 유형의 방송 광고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방송 광고의 규모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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